식품위생법 검색결과 총 10 건
-
동물권행동 카라, 말복 앞두고 '한국 개식용 경매장·도살장 실태 보고서' 공개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2021년 폐쇄된 파주시의 '식용개' 경매장과 경기도 내 개 도살장 4개소에 대한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
음식점 반려견 동반 출입 허용될까..식약처, 규제혁신 과제 선정 반려견과 함께 음식점을 출입하는 것이 허용될 지 관심이다. 현재 식당 등 일반 음식점에서는 안내견 등 장애인 보조견을 제외한 반려동물은 데리고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식의약 규제혁
-
일반식품업체, 펫푸드 시장 진출 쉬워진다.."별도시설 안 갖춰도 돼" 일반 식품업체들의 반려동물 사료 시장 진출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법제처는 11일 올해 1분기 동안 국민이 해석을 요청한 법령에 대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해석한 사례 2건을 소개했다. 1건이 일반
-
배달앱에 보신탕 업체가? 쿠팡이츠 항의받고 서둘러 삭제..혐오식품 판매 금지 정책 도입 배달앱 쿠팡이츠에 보신탕 업체가 올라와 있다가 동물단체의 항의에 삭제됐다. 쿠팡이츠는 이번 일을 계기로 보신탕은 물론 개소주 등 혐오식품과 너구리와 개구리 등 야생동물 조리식품의 판매 금지를 명문화했다
-
케어, 모란시장 '개고기' 판매업소 검찰에 고발한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모란시장 입구에서 모란시장 내 개고기 판매 업소의 식품위생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을 연 뒤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이동해 업소 5곳을 고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케어는 "지난달 19일과 26일 양일간 태평동에 위치한 도살
-
'카페야 농장이야' 日 고양이카페 첫 영업정지 처분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에서 처음으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고양이카페가 나왔다. 과다사육에 더해 건강
-
"길고양이 600마리 살해범 집행유예 유감" 동물자유연대 "솜방망이 처벌..검찰 즉시 항소해야" 동물자유연대는 6일 길고양이 600여마리를 뜨거운 물에 담가 도살한 뒤 건강원에 내다 판 50대 업자의 집행유예 판결에
-
애견카페 288곳 일제 위생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애견카페와 키즈카페,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모든 키즈카페(43
-
학대논란 휩싸인 강남의 강아지 공연 애견카페 강사모에 지난 15일 서울 강남의 한 애견카페의 실태를 폭로하는 글이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 사진은 부적절한 운영 사례 중 하나. 한 때 큰 인기를 끌었던 아프간하운드가 현재는 철
-
애견카페 법테두리 속으로 동물카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과 함께 창업 아이템으로 뜨고 있는 업종이다. 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사정상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통하기도 한다. 하지만 동물카페는 현행법 테두리에서 별다른 관리 지침이나 제약은 없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