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품 검색결과 총 3 건 아가 집사 돌보는 줄 알았더니.."이 낮잠 명당은 제껍니다옹"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을 때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고양이는 아기가 잠에서 깬 뒤 밖으로 나오지 냉큼 그 자리를 차지하고 누웠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아기 집사의 낮잠 명당을 뺏기 위해 호시탐탐 노린 고양이를 소개했다. 냥이가 쓰담쓰담 해주자 활짝 웃는 아기 집사.."내가 봐도 귀엽다옹" 쿠션에 누워 곤히 자고 있는 아기 집사가 너무 귀여워 보였던 고양이는 머리에 솜방망이 같은 앞발을 살포시 얹고 쓰담쓰담을 해줬다. 집사 해삐 씨는 현재 삼냥이 육묘와 아기 집사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다른 냥이들과 달리 막내 고양이 '레오'는 처음부터 아기 집사 서효림, 반려견들과 함께 임신 중 근황 공개.."아기용품 낯설고 신기한 지금" 배우 서효림이 반려견들과 함께 임신중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용품이 아직은 낯설고 신기한 지금.. 고마워요. 잘쓸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효림은 반려견들과 소파에 앉아 선물받은 아기용품을 열어보고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