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컨넬 검색결과 총 2 건 '겁쟁이 로라'의 3박4일 펫호텔 체험기 집 이외의 밖이라면 질색하는 냥이 로라가 무려 3일 밤이나 외박을 해야 했다. 단 하루를 맡겨본 적은 있어도 3일씩이나 맡겨야 해 여간 걱정이 아니었다. 케이지를 꺼내자 마자 잽싸게 숨어 펫숍에도 역사가 있다..일본 최초 펫숍은 '아오야마 컨넬'(青山ケンネル')이라는 겉으로 봐서는 그리 요란하게 크지도 않고 조용한 펫샵이 하나 있다. 요즘 흔히 보이는, 들어서면 분양코너, 펫용품, 병원이 같이 있어 좀 번잡한 프랜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