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검색결과 총 662 건
-
'짐만 홀랑 가져갔네...' 텅 빈 아파트에 반려견 놔두고 이사 가버린 주인 텅 빈 아파트에 반려견을 놔두고 이사 간 주인이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쓸모없는 짐이 된 암컷 개 '파이퍼(Piper)'의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
김포시, 상반기 유실·유기동물 포획 전년 대비 약 46% 증가...'포획반 운영 성과 톡톡' 경기 김포시는 유실·유기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확대 운영 중인 ‘포획반’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포획반은 올해 상반기에만 365마리의 유실·유기동물을 포획했다.
-
'쓰레기 압축기' 속에서 처참한 죽음 기다리던 강아지에게 일어난 기적 쓰레기 압축기 속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강아지가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귀엽다고 만지지 마세요!" 안양시, 야생 너구리 대처 요령 홍보 나서 경기 안양시는 최근 안양천과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야생 너구리 출몰이 잦아짐에 따라, 물림 사고 등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대적인 시민 행동 요령 홍보에 나섰다.
-
'대체 왜 이런 짓을...' 고무줄에 입 묶여 퉁퉁 부어있던 강아지들 자그마한 고무줄에 입이 꽁꽁 묶여있던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고무줄로 입이 고통스럽게 묶여있던 강아지 두 마리가 발견됐다.
-
수년간 밥 챙겨준 여성에게 죽기 전 손길 허락한 길고양이...'고마웠어요' 수년간 밥을 챙겨준 여성에게 죽기 전 손길을 허락한 길고양이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
'진짜 빠르네..' 하반신 마비도 막지 못한 고양이의 탈출 본능 하반신이 마비된 반려묘가 빠르게 도망가는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암컷 고양이 '토피(Toffee)'는 최근 집을 빠져나왔습니다.
-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사람이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서 사치를 부린 곰이 당국에 포획됐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남서부에선 이달 8일 조경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들이 깜짝 놀랄만한 일을 경험했다.
-
공사장 이삿짐 상자 안에 강아지가..'개미 먹으며 버틴 삼남매' 순천의 아파트 공사장에서 이삿짐 상자에 담긴 채 유기된 강아지 삼남매가 가족을 찾고 있다. 닉네임 '딸기 엄마' 님(이하 구조자)이 이 강아지들을 발견한 것은 지난 4월 15일 순천의 한 아파트 공사장 주변 공터였다.
-
중구, '찾아가는 댕댕힐링스쿨' 오는 21일 운영 서울 중구는 반려가구를 위한 맞춤형 고민 해결 프로그램 '찾아가는 우리동네 댕댕힐링스쿨'을 오는 21일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
아파트 로비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흑곰 포착..'낮잠 맛집이네' 한 흑곰이 아파트 로비에서 낮잠을 자다가 포획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 action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선 최근 흑곰 1마리가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
아파트에 혼자 남겨져 아사할 뻔한 '쇠꼬챙이' 개..주인은 홀라당 이사가 아파트에 혼자 남겨진 개가 심각하게 마른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전 주인이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욕 북부 커클랜드(Kirkland)의 한 아파트에선 지난 5월 16일 홀로 남겨진 수컷 핏불 믹스견 '레트(Rhett)'가 발견됐다.
-
거실 소파와 피아노 건반에 '배설물' 투척...창문 통해 날아온 고얀 새 창문을 통해 거실에 들어온 새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other ship'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 비다다리(Bidadari)의 한 아파트에는 이달 23일 오전 10경 커다란 새 2마리가 거실 안으로 날아 들어왔다.
-
아파트 단지에서 낯선 사람 따라다니다 보호소 들어간 어린 백구 강아지, 가족 찾아요 낯선 사람을 쫄랑쫄랑 따라가던 어린 흰색 강아지가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5월 7일 대전 유성구 죽동로 39 죽동칸타빌아파트 주변에서 발견됐다.
-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어린 시절 입양된 뒤 7년 동안 단 한 번도 옥상에서 나가보지 못한 강아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부산에 거주하는 닉네임 '나비맘' 님(이하 제보자)이 이 강아지의 사연을 알게 된 것은 작년 8월 중순쯤이었다.
-
'여기서 어떻게 살지..?' 더러운 아파트에 빽빽이 들어찬 40마리 개들 한 아파트 주민의 집 안에서 방치견 40마리가 발견됐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New York'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위치한 이 아파트에선 벨지안 말리누아들이 과밀 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다.
-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유기된 고양이가 도망가지도 않고 이틀 넘게 우두커니 앉아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루키'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4월 초 한 아파트의 공동 현관 앞에서 발견됐다.
-
아파트 10층 높이 협곡에서 추락했는데..'뼈' 하나 안 부러진 기적의 강아지 아파트 10층 높이에 달하는 협곡에서 추락한 강아지가 멀쩡한 모습으로 구조됐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WIO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미국 콜로라도 국립기념물(Colorado National Monument)의 한 협곡에선 최근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
철거 중인 공공주택지구에 갇힌 고양이들..도로 사이에서 떠날 곳도 없어 재개발이 진행 중인 공공주택지구 철거 현장에 남아 있는 길고양이 수십 마리가 위기에 처해있다. 정선 씨는 경기도 구리시 담터길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길고양이들을 챙겨주고 있다.
-
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남양주 가구공단에 방치된 개들에 대한 조치가 시급하다. 남양주에서 개인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닉네임 '소미언니' 님(이하 제보자)은 최근 남양주 마석가구공단의 방치견들을 돌봐주고 있다.
1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