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시늉 검색결과 총 4 건 다리 다쳤다고 꾀병 부린 리트리버의 실수..'아차! 이 발이 아니지' 차에서 내리기 싫었던 리트리버가 속임수를 하나 생각해 냈는데요. 발이 다쳤다고 꾀병을 부리다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모두 들통나 버렸습니다. 찡찡이 동생 냥이의 질척임에 분노 폭발한 강아지.."적당히 하개!" 올해로 14살이 됐다는 '밍밍이'는 나이에 비해 건강하고 참을성이 좋은 강아지다. 보살 같은 밍밍이의 인자함을 단숨에 파괴한 고양이가 있었으니. 바로 3살 된 '평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쉬고 있었던 밍밍이. 그 모습을 본 평이는 심심했는지 냉큼 밍밍이의 뒤쪽 "못 먹는 거다옹"..극혐 표정으로 집사 브런치 묻어버린 감성 파괴 냥이 여유로운 아침,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서 즐기는 간단한 브런치와 커피 한 잔. 이런 아침 풍경은 영화에 종종 등장해 '살면서 한 번쯤은 저런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곤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몽글몽글한 로망을 단번에 파괴해버린 감성 파괴 고양이 똥개를 위한 변명 우리나라의 소위 '똥개'들의 운명은 슬프기만 하다. 아니 슬프다 못해 비통하다. 사람들은 같은 개지만 혈통 있는 순종 개에 대해서는 ‘금이야, 옥이야.’하고 예뻐한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