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인다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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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보자 숨어서 시선 회피한 골댕이의 질투..'나 말고 다른 아기가 온다니!' 미국의 한 골든 리트리버가 곧 태어날 아기를 맞이하는 집에서 '귀여운 질투'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뉴저지주 호보켄에 사는 그레그와 재키 부부의 골든 리트리버 '시나트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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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쪽 코스 여기만 가도 성공!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주도 여행 코스를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서쪽 여행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렇게만 제주도 여행간다면 성공!!떠나요~제주도~!01 제주공항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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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반려견 '우니'와 전한 새해 인사..."024도 좋은 꿈 꾸고 싶습니다"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반려견 '우니'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돋이 원정대 실패. 하지만 내 눈에 안 보인다고 해가 없는 게 아니지. 세상이 이렇게 환한데. 2024도 좋은 꿈 꾸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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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빈대에 옮을 수 있나요? [반려생활] 얼마 전부터 뜬금없이 화제인 뉴스가 있죠? 바로 “빈대”관련 뉴스에요.아니 60~70년대 이후 싹 사라진 빈대가 2023년에 재출몰하다니요.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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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댕일치기 코스 다 알려줄개!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 ⩌˂)이번 여행지는 바로 파주 입니다!반려견 동반 식당, 카페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은 파주 긴말말고 바로 댕일치기로 여행 가볼까요?!동화같은 풍경이 있는01 마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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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강아지인 줄 아는 대형견..댕댕이 응석 감당 못한 견주 아직도 자신을 강아지로 생각하는 대형견이 주인 무릎에 걸터앉았지만, 주인이 감당하지 못한 사진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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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설마 내가 보이냥?"..귀여움은 숨기지 못한 '시스루' 냥이 속이 훤히 비치는 커튼 뒤에 몸을 숨긴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라떼'의 보호자 알렉스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숨어있는 줄 알고 있는 라떼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커튼 뒤에 몸을 숨기고 있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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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앞이 안 보인다개 상자 물고 가다 앞이 안 보여 당황한 개린이.."눈앞이 시커멓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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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물고 가다 앞이 안 보여 당황한 개린이.."눈앞이 시커멓댕" 마음에 든 과자 상자를 물고 가려던 강아지가 상자에 눈앞이 가려지자 당황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 진짜 개그 하니?"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콩순이'가 등장하는 한 편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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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야옹'하는 고양이의 숨바꼭질 자기 혼자만 안보인다 생각한 고양이의 숨바꼭질 '눈가리고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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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자만 안보인다 생각한 고양이의 숨바꼭질 '눈가리고 야옹' 자기 시야만 가려지면 숨은 줄 알고 상자 속에서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숨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을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은콩 씨는 며칠 전 SNS에 "항상 본인이 잘 숨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용"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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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쇼트트랙이다!" 올림픽 경기에 완전 몰입한 고양이 TV 화면 속 올림픽 선수들을 잡아보려는 듯 화면을 향해 이리저리 손을 휘젓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며칠 전 유정 씨는 SNS에 자신의 반려묘 '또리'의 사진을 올렸다. 때는 지난 7일, 유정 씨는 가족들과 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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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윗집이랑 하이파이브 할 듯"..관심 받고 싶을 때마다 천장 뜯는 냥이 집사의 관심을 끌기 위해 냥이들은 벽지 뜯기, 울기, 애교 부리기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애교나 우는 경우에는 최선을 다해 오구오구 해주면 되지만, 사건, 사고를 치는 경우에는 조금 난감해지는데. 집사 지현 씨는 가족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양이 '치치'가 선택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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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쉐프, 앞 못보던 아기 유기견 입양..“버리지 마세요” 요리사 이연복이 눈이 잘 안 보여 혼자서는 밥도 잘 못 먹던 아기 유기견의 입양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이연복은 자신의 SNS에 강아지를 안고 찍은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이 걱정하신 아기 유기견 제가 데려왔어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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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 티 내기 위해 꽁꽁 숨은(?) 강아지..'이러면 안 보이겠지?' 잘 삐지는 강아지들은 자신의 기분이 언짢다는 것을 보호자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동을 한다. 자신이 매우 분노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지만 보호자들이 보기에는 마냥 귀엽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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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고양이 찾아 3시간 헤매다 찾은 곳은? 고양이 주인이 고양이를 잃어버린 줄 알고 3시간가량 찾다가, 화분 속에 감쪽같이 숨은 고양이를 발견하고 안도했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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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으로 변신해 주인 쳐다보는 강아지.."심장주의" 꼬마 유령 캐스퍼처럼 '유령'으로 변신해 주인을 쳐다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왜 맨날 그렇게 쳐다봐 꼬마 유령 캐스퍼라고 불러주길 바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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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끌려 반려견 '유기견'으로 속인 유튜버 덜미 관심을 끌기 위해 반려견을 '유기견 출신'으로 속이고 3달간 개인방송을 이어온 유튜버가 네티즌 수사대에 덜미를 잡혔다. 유튜브 채널 'Olly야 즐겁개 살자 YOLO Dog_Olly'를 운영하는 유튜버 A씨는 지난 26일 "죄송합니다"라는 짤막한 제목으로 3분15초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반려견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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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사에 맞아 쇼크사, 견주들 분노 대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미용을 맡긴 강아지가 쇼크사했다는 SNS 동영상에 견주들이 분노하고 있다. 3일 SNS 상에서는 애견미용을 받는 도중 미용사에게 가격당한 뒤 중심을 잡지 못하는 강아지의 CCTV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한 애견미용사가 말티즈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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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목을 발에? 섬뜩한 착시현상 '화제' 고양이가 스스로 목을 떼어낸 것 같은 착시현상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일본 매체 마그마그 뉴스는 마치 목을 떼어내 들고 있는 듯한 섬뜩한 고양이의 착시현상 사진을 22일 소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 고양이는 떨어진 자신의 목을 두 손에 들고 있는 것 같은 모습. 마치 공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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