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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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4개로 태어난 병아리..'기이한데 작고 귀여워' 발과 다리가 '4개'인 기이한 병아리가 태어나 마을이 들썩였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 매체 더프리프레스저널(The Free Press Journal)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사타라 마수가데와디에서 다리와 발이 각각 네 개 달린 병아리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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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한 동생 붙잡고 강제로 그루밍해준 고양이 형아.."너 좀 씻자옹!" 강아지 동생에게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는지 싫다는 동생을 붙들고 열심히 그루밍해주는 형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승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떻게든 이 더러운 동생을 씻겨주고 말겠다는 형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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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목욕할 때마다 같이 하자고 욕조 들어오는 강아지.."으~시원하개!" 목욕을 좋아하지 않는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주인과 함께 목욕을 즐기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주인이 목욕할 때마다 같이 하자고 욕조에 들어오는 강아지 '블루(Blue)'에 대해 소개했다. 1살짜리 수컷 불독 블루는 욕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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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훔치다 파출소 간 수리부엉이 "내가 뭘 어쨌다고!" 얼마 전 양계장에서 닭을 잡아먹다 붙잡혀 파출소 신세를 진 수리부엉이가 화제가 됐습니다. 파출소에 붙잡혀 왔을 당시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처벌되지 않을 것을 알았는지 오히려 위풍당당합니다. 파출소 안을 휘젓고 다니는 통제불가의 수리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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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를 가정견으로 키우는 부부 도사견하면 맹견을 떠올리거나 소위 육견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농장에서 구조해도 보낼 데가 마땅치 않아 해외로 보내는게 가장 일반적인 입양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도사를 가정견으로 키우는 이들이 있다. 충청남도 예산의 한 시골마을. 올해 13살된 도사 '누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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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내가 접수한다" 양계장에 눌러앉은 아기냥 경기 양주에서 양계장을 운영 중인 최은경 씨의 부모님. 은경 씨는 최근 부모님으로부터 "농장에 군식구가 하나 늘었으니 와서 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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