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공 검색결과 총 4 건 누군가 고양이서열에 대해 묻는다면 고갤들어 똥괭이네를 보라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지난 시간에는 22똥괭이네의 할배 추모 영상을 함께 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똥괭이네의 21마리 사랑스런 고양이들의 서열을 알아보기 위해 우당탕탕 일상 속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얻어터지고도 해맑은 봉남이와 서열대장 고니? 그리고 기적 중 최고의 내꺼다옹~!! 공 입에 물고 내꺼라고 '으르렁'거리는 고양이..'위협감 제로' "지금 뭐라고 했냥?"..집사가 출근 전 인사하자 두 발로 선 고양이 집사가 출근 전 인사를 하자 고양이는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두 발로 섰다. 집사 윰윰 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었다. 아무리 바빠도 고양이 남매 '몽이'와 '별이'에게 인사는 꼭 하고 나갔기에 이 날도 어김없이 인사를 하 싸우는 소리에 집사 출동하자 숨은 고양이들.."흥! 잔소리하러 왔냥" 평소 사이가 좋은 고양이들도 장난이 혹은 실수가 싸움으로 번져 투닥거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집사들은 냥이들의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서둘러 가서 말리거나 폭풍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동갑내기 고양이 '레오'와 '두부' 역시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싸워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