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오려나 검색결과 총 4 건 집에 반려견 혼자 두고 출근했더니..창밖만 기웃기웃 '언제 오려나?' 견주가 출근하고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의 행동이 담긴 홈 카메라 장면이 네티즌들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국의 한 인스타그램 유저(@chloethedoodette)가 최근 업로드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창문서 까치발 들고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언제 오는 고양?" 창문서 까치발 들고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언제 오는 고양?" 창문 앞에서 까치발을 든 채로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노랑', '막내'의 보호자 닉네임 수양버들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아! 엄마 퇴근할 때 됐는데 '언제쯤 오려나?'..까치발 서서 평생 가족 기다리는 고양이 까치발을 서서 평생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짠함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고양이 '아리'를 임시 보호 중인 집사 소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양처 구합니다^^ 치즈태비 남아 한달령 좀 지났습니다 불린 사료 잘 먹고 건강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뒤에 있어도 시선강탈'..F/W 신상 '봉다리' 입고 패션쇼 하는 고양이 집사와 집 안 모든 고양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식 타임에 맞춰 검은 비닐봉지를 입고 나타난 막내 고양이는 도도한 캣워크로 거실을 누비며 패션쇼를 선보였다. 날이면 날마다 주는 간식이 아니기에 간식 타임이 되면 온 집 안의 고양이들이 다 모여든다는 집사 빛나 씨네 집.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