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빨리 오세요 검색결과 총 3 건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보호자가 퇴근할 시간이 되면 알아서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합니다. 지난 8월 8일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퇴근하고 들어올 때마다 쏘스윗이네. .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아빠 출근할 때마다 발 모아 절하는 '효자' 댕댕이.."잘 다녀오시개!" 아빠 보호자가 출근할 때마다 공손하게 인사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귀공자(이하 공자)'의 보호자 닉네임 '공자 엄마'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빠 다녀오세요~ 아침 출근길. 두 손 모아 절하는 공자 덕에 아빠 출근길이 즐거워졌어요 '초보 견주' 경리① "시로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카메라를 부르는 귀여움이었다. 하네스를 한 '시로'(1세·암컷)가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졌다. 곰 인형 같은 얼굴, 오동통한 앞발, 몰랑한 엉덩이의 시로를 보자 "귀엽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