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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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 출근의 '귀여운' 단점...'쉬지 말고 나를 만져라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 가능한 회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반려동물 동반 출근의 단점(?)을 알려주는 영상 하나가 화제를 끌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춘봉브로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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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직원으로 채용했다 후회한(?) 횟집 사장님.."맨날 자네요" 친근한 모습으로 횟집 사장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길냥이는 정직원이 된 뒤 게으른 본 모습을 드러내 사장님을 골치 아프게(?) 만들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전 집사에게 버림받고 길거리를 떠돌다 횟집 사장님과 함께 살게 된 고양이 '아코'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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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탈취제 뿌린 동물병원, 견주 명예훼손 고소..병원 처벌 국민청원 15만 발치 수술 뒤 마취가 덜깬 강아지에게 염증 냄새를 없앤다면서 탈취제를 뿌리면서 직원들이 깔깔대는 CCTV 영상이 공개돼 분노를 샀던 동물병원 측이 견주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해당 동물병원을 처벌해 달라는 청원에는 15만 가까이가 동의했다. 청와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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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올라타 경찰 아저씨 무릎 차지한 길고양이..'애교로 업무방해' 직무 중인 경찰의 심장을 폭행한 길고양이가 결국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됐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경찰차에 올라타 경찰관의 무릎을 차지하며 애교를 부린 길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주 폴란드에서 경미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경찰들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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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가 고양이라면 벌어지는 일.."일 좀 하게 해주세요" 함께 일하는 고양이 상사들 때문에 업무를 할 수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직원들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회사에 상주하며 일은 하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고양이 사원들을 소개했다. 일본 오케가와시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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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재택근무하는 집사 온몸으로 방해하는 댕냥이 모음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집사들이 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들이 공개한 그들의 새로운 '직장 동료'의 모습을 소개했다.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재택근무는 꽤 특이한 경험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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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가 사료 먹고 아파요. 업체 실명 인터넷에 공개해도 될까요?" 인스타그램 등 SNS에 쉴새없이 뜨는 광고를 믿고 새로 나왔다는 사료나 간식을 사서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먹였다. 관절은 물론 눈, 눈물자국, 신장 등 모든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길래 먹였는데 먹일 때마다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였다. 급기야 축 늘어져 있어 병원까지 데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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