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캐스트너 검색결과 총 1 건 방울 달린 고양이에게 '덧에 걸린 쥐에게'란 풍자시를 쓴 독일 시인 에리히 캐스트너가 만약 최근에 살고 있다면 아마도 '방울 달린 고양이에게'로 바꾸어 썼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