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터미널 검색결과 총 1 건 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츤데레 아저씨와 고양이 고속버스를 기다리면서 듣게된 버스터미널 관리인 아저씨와 고양이 간 대화가 장맛비에 처진 마음을 가볍게 하고 있다. 26일 한 네티즌은 SNS에 전라남도 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관리인과 고양이 목격담을 게시했다. 서울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작성자. 우연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