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료 공급 부족 검색결과 총 4 건 길고양이 돌봄 논란 세미나 개최...'공존하려면 밥 주기 줄여야' 사진=서울환경연합 유튜브 캡처 (이하) 최근 유튜버 '새덕후'가 올린 영상으로 시작된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환경연합의 주최로 '더불어 사는 도시를 위한 심층 세미나'가 열렸다. '혐오를 넘어 공존으로'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반려동물 먹일 밥 없다?..英 2위 슈퍼마켓 “올해 내내 개·고양이 사료 부족할 것” 영국 2위 슈퍼마켓 체인업체 세인스버리가 반려동물 붐으로 개와 고양이 봉지사료 품귀현상이 올해 내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텅 빈 대형마트 선반`..호주 난데없는 펫푸드 파동 오스트레일리아 전국 대형마트에서 반려동물 사료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반려동물 주인들이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텅 빈 매대 사진을 올리며 해결을 촉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랜섬웨어 공격당한 로얄캐닌, 영국서 두달째 사료 품귀 소동 글로벌 사료업 로열 캐닌(Royal Canin)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탓에 영국에서 고양이 사료 품귀 현상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얄캐닌은 우리나라에서 한국내 사료 판매 사료 1위 업체이기도 하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