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지족 검색결과 총 1 건 함께 나누고 싶은 ‘오유지족’ 달포 전의 일이다. 그러니까 보신각의 종소리가 울리기 전날 평소 존경하는 선배로부터 새해 덕담과 함께 조그만 편액을 선물로 받았다. 이 편액 속에는 그림이 아닌, 글씨가 담겨 있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