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검색결과 총 8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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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위해 마당에 먹이 놔뒀더니...'맛집 소문나 야생동물들 찾아와' 한 여성이 길고양이를 위해 마당에 먹이를 놔뒀다가 야생동물들이 방문을 받게 된 사연을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미셸 벨란은 어느 날 동네를 떠도는 길고양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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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아기 고양이들 품어준 개...아빠처럼 다둥이 케어 '집' 없는 아기 고양이들을 품어준 개의 일상이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Parade Pet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에서 살고 있는 수컷 반려견 '분(Boone)'에겐 최근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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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는 집사에게 필살기 애교 선보이는 고양이...'집사는 녹는 중' 설거지하는 집사에게 다가가 애교를 선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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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주한 여동생 앞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호감 표현하는 오빠 불독 처음 마주한 여동생 앞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호감을 표현하는 오빠 불독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불독 '거스(Gus)'에겐 최근 새로운 불독 여동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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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로 '아기' 빤히 응시하다가 다정하게 뽀뽀한 고릴라...'흐뭇' 창문 너머로 '아기'를 빤히 응시하던 한 고릴라가 아기에게 입을 맞추는 모습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콜럼버스 동물원을 방문한 한나 피어슨 씨는 이곳에서 특별한 고릴라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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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점검하다가 바퀴 틈 사이에 들어간 아깽이 발견..'나 좀 꺼내줘옹' 트럭을 점검하다가 바퀴 틈 사이에 들어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한 운전사 덕분에 고양이가 큰 사고를 면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OIO'가 보도했다. 이때 운전사는 바퀴 틈에 껴 있는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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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빨간 목줄 매고 누워있는 고양이, 구해주려 했더니 차에 뛰어들어 '패닉' 고속도로에 빨간 목줄을 매고 누워있는 고양이를 구해주려 했더니 돌연 차에 뛰어들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OI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에 위치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던 알렉산드라 아담스 씨는 도로 중앙분리대에서 수컷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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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안에서 '까꿍 놀이'하는 해맑은 리트리버...'공놀이보다 더 재밌개!' 옷장 안에서 '까꿍 놀이'를 즐기는 리트리버의 해맑은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골든 리트리버는 대체로 공놀이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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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마저 버렸는데...' 갈비뼈 드러난 '강아지'에게 손 내밀어준 은인들 갈비뼈가 드러난 '강아지'가 비록 주인에게 버림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TO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살고 있는 수컷 강아지 '킹스턴(Kingston)'은 심각한 저체중 상태로 동물 보호 단체 'Toledo Humane Society'에 맡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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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으로 단단히 묶은 가방에 버려진 강아지가 지은 슬픈 표정 '울컥' 끈으로 단단히 묶은 가방에 버려진 강아지가 죽지 않고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19'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해밀턴 공원에는 끈으로 묶인 가방 하나가 버려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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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함께 사는 불독의 취미...'캣타워 바구니에 쏙!' 자신을 고양이로 알고 있는 불독의 취미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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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할머니가 개들 데리고 오자 배신감에 손절(?)한 고양이...'할머니 미워!'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수컷 고양이 '마일로(Milo)'의 보호자는 지난달 25일 마일로 전용 틱톡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게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할머니를 해고해야 할 줄은 몰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일로와 할머니, 그리고 할머니가 데려온 개 두 마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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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동물들의 추운 겨울을 대하는 각양각색 모습들 대부분 사람들은 추운 겨울 밖에 나가 있는 것을 힘들어할 것이다. 하지만 동물원의 동물들은 추위에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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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새끼 고양이..'소방관 품에 꼭 안겨' [노트펫]화재로 까맣게 타버린 집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클리블랜드19뉴스(Cleveland 19 News)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윌라드에 있는 한 집에서 지난달 28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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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입양됐대!"...보호소 유기견이 입양됐다는 말을 듣자 보인 감동 반응 강아지는 마침내 가족이 생겼다는 사실을 아는 건지 기쁨의 울음을 터트렸다.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동물보호소에서 지내던 유기견이 입양됐다는 소식을 듣자 보인 감동적인 반응을 공개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우스터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지난달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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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다음 날 뛰어다니고 한 달 만에 엄마 젖 대신 채소 찾는 '깨발랄' 새끼 기린 태어나고 바로 다음 날 뛰어다니더니 한 달 만에 채소를 찾아 먹는 새끼 기린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털리도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기린의 성장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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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새끼에게 젖 물린 수컷 고릴라?..美동물원도 놀란 반전 미국 동물원이 수컷으로 알고 있던 고릴라가 새끼를 낳아서, 뒤늦게 그 고릴라가 암컷이란 반전 사실에 동물원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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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야단쳤더니 벽보고 앉은 고양이..`집사 용서하는 시간 3분` 미국에서 집사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은 고양이를 혼냈더니, 고양이가 혼자 벽을 보고 앉아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삐진 마음을 달래고 집사를 용서하는데 3분이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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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찾아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가구를 환불할 때, 반려동물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겠다. 미국에서 집사가 소파에 고양이가 숨은 줄 모르고 환불했다가, 3주 만에 고양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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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경고 후 불난 집에 또 들어간 새끼고양이..`꼬마집사 구하려고` 태어난 지 고작 6달 된 새끼고양이가 불이 난 집에서 가족 모두를 살리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꼬마 집사를 구하려고 불이 난 집에 다시 들어간 새끼고양이가 큰 아이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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