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분양 검색결과 총 4 건 [9.10 반려동물 영업규제] '강아지 분양해서 용돈벌이 못한다'..개인간 분양 규제 개인 사이에 이뤄지던 반려동물 분양에 정부가 칼을 들이대기로 했다. 특히 가정분양으로 위장한 채 온라인으로 반려동물을 판매해온 무등록 불법 판매업자가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 11일 입법예고되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동물생산업과 판매업, 수입업의 영업등록범위를 연 중고나라 매물로 올라온 5살 말티즈 대형 포털의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 반려동물들이 중고품처럼 거래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법이 요구하는 요건도 갖추지 않은 분양 홍보글도 있는 것은 물론 키우던 개와 고양이가 중고품으로 취급당하는 현실에 보는 이들의 마음 '강아지 때려서라도 팔아먹겠다'? '배변 못 가린다'며 구타 동영상 올리고 버젓이 분양 광고강아지 두 마리 새 가족 품으로..동물단체선 경찰고발 법 사각지대 온라인 판매 도마 위로 배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손으로 강아지 두 마리를 구타하고, 그 모습을 찍어 보라는 듯이 SNS에 올린 남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이탈 온라인 반려동물 판매 허용, 판매업 등록업체만 가능 정부가 온라인을 통한 반려동물 판매 기준을 만들기로 했다. 판매업 등록을 한 업소에 대해서만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동물보호단체들이 인터넷 판매를 금지할 것을 주장해 왔지만 분양 현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