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검색결과 총 173 건
-
'똑똑이' 시바견이 선풍기 바람을 독차지한 비결 강아지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혼자 선풍기를 독차지해 버린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시바견 '하루요시'인데요. 이 모습은 일본의 한 X 사용자(@kuroshibaHAL)가 자신의 X계정에 올린 것입니다.
-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결백을 호소하는 강아지..'진실은 아무도 몰라' 일본의 한 강아지가 의심을 받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에서 '아키티브 쿠메지마'라는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는 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
동생 보고 싶어서 규칙 어기고 금지된 방에 들어온 '리트리버' 동생이 보고 싶어서 규칙을 어기고 동생이 있는 방에 들어온 '리트리버'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리트리버 '머스타드(Mustard)'에겐 아주 어린 사람 여동생이 있다.
-
'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
사고 친 강아지 혼냈더니...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사고 친 강아지를 혼냈더니 덜덜 떨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영상은 지난 4월 28일 SNS에 올라오고 현재 5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를 끌었다.
-
'치와와의 위엄이란...' 거대한 무스와 맞선 '쪼꼬미' 치와와 덩치 차이가 수백 배는 나는 거대한 무스와 맞선 '쪼꼬미' 치와와의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
'외동'이었던 고양이, 아기 집사 생기자 보인 반응...'나만 이뻐해라옹!' 아기 집사가 태어나자, 외동이었던 고양이가 보인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
영양실조 상태로 이동식 화장실에 버려진 강아지..구조 뒤 똘망똘망 눈망울 영양실조 상태로 이동식 화장실에 버려지고 구조된 강아지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는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서 구조된 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
믿었던 할머니가 개들 데리고 오자 배신감에 손절(?)한 고양이...'할머니 미워!'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수컷 고양이 '마일로(Milo)'의 보호자는 지난달 25일 마일로 전용 틱톡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게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할머니를 해고해야 할 줄은 몰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일로와 할머니, 그리고 할머니가 데려온 개 두 마리의
-
누군가 던져버린 캐리어 속에 들어있던 고양이...'테이프로 꽁꽁 싸맨 잔인함' 최근 영국 에식스(Essex)에 거주하는 한 사람은 어느 날 오후 집에 있다가 누군가 무언가를 마당 안으로 던지는 걸 목격했다. 깜짝 놀란 그는 밖으로 뛰어나갔고, 울타리 너머로 던져진 동물용 이동식 캐리어를 발견했다. 테이프로 꽁꽁 감긴 캐리어 안에는 오렌지색 고양이 한 마리가 담겨
-
주인이 과자 좀 뺏어 먹었다고 내팽개치고 가버린 프레리독 '사람 침 묻은 건 안 먹어' 자기가 먹고 있는 과자를 주인이 조금 뺏어 먹었더니 먹던 것도 내팽개치고 가버리는 프레리독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28일 선아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 프레리독 '똥꼬'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
빵 몰래 먹어놓고 누워서 모른 척하는 강아지..'핑크빛 통통배가 범인' 주인이 안 보는 사이에 빵을 훔쳐먹고 모른 척하는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채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들 혼날 때 국룰... 눈 안 쳐다봄ㅋㅋ 터질듯한 핑크 통통배 킹받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
갑자기 사라진 고양이가 있었던 장소가..CCTV 돌려보고 알게 된 사실 고양이가 스스로 분리수거함에 들어가 갇혀버린 영상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달 19일 닉네임 '춘발이집사'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양이 키우는 집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이 영상은 보호자의 반려묘 '춘발이'가
-
방문에 구멍 뚫고 방 탈출한 강아지..반성 3분 만에 용서한 아빠 태어난 지 4달 된 강아지가 방문에 구멍을 내고 탈출했다. 강아지가 슬픈 얼굴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자, 아빠는 3분 만에 용서했다.
-
왜 선풍기 바람 안 오나 했더니...기발한 방법으로 혼자 바람 독차지한 댕댕이 무더위에 강아지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혼자 선풍기를 독차지해 버린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일본 인터넷매체 그레이프는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한 장의 시바견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18일 일본
-
표정 관리 실패로 사고 친 거 딱 걸린 리트리버...'누가봐도 범인!' 누가 봐도 범인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표정관리 실패로 사고 친 걸 딱 들켜버린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두
-
사고치고 풀 죽은 발걸음으로 다가와 애교부린 강아지..."나 혼낼 거개?" 사고쳐놓고 애교로 상황을 모면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루이'의 보호자 혜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고뭉치... 기죽어서 오더니 마지막 표정이 킬뽀(킬링포인트)ㅠㅠ. 잘못한 거 알면 흐즈믈르그......"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
-
다른 개 쓰다듬은 견주 목격한 반려견..고개 홱 돌리고 `흥칫뿡` 반려견이 다른 개를 쓰다듬은 견주를 보고, 고개를 홱 돌려 쌀쌀맞게 대하며 질투했다.
-
마당 수도관 터졌는데 물놀이 즐긴 댕댕이..`킹받게 귀여운 철부지` 일본에서 집 마당 수도관이 터졌는데, 주인 속도 모르고 흙탕물에 물놀이를 즐긴 철부지 반려견이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
집사가 야단쳤더니 벽보고 앉은 고양이..`집사 용서하는 시간 3분` 미국에서 집사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은 고양이를 혼냈더니, 고양이가 혼자 벽을 보고 앉아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삐진 마음을 달래고 집사를 용서하는데 3분이나(?) 걸렸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