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울먹 검색결과 총 2 건 집사가 병원 데려가자 울며 째려보는 고양이.."나한테 이럴 수 있어?" 집사가 병원 데려가자 울며 째려보는 고양이.."나한테 이럴 수 있어?" 병원 데려간 집사를 울면서 째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하빵이(이하 빵이)'의 보호자 은서 씨는 SNS에 "병원 데리고 갔더니 울었어요. 아픈데 한 개도 없으면서 아픈 척 하구 간식 회수하니 울먹이는 댕댕이 툭 건드리면 울음보를 터뜨릴 것같은 강아지의 모습이 말문을 턱 막히게 하고 있다. 세상에 또 있을까 싶은 표정에 '미친 미모'라는 말 외에는.. 토이 푸들 후치. 얼마 전 한 살이 됐다. 민석 씨 집에는 3개월 쯤 됐을 때인 지난해 9월에 왔다. '내가 잘 보살필 수 있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