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해밍턴 검색결과 총 1 건 동물을 산다는 말이 불편한 이유 얼마 전 중고나라에 고양이 판매 글이 올라왔다. 키우던 고양이를 더 이상 돌볼 수 없다는 이유였다. 파양에 대한 책임감 같은 건 둘째로 치고, 큰 고양이 커뮤니티도 많은데 굳이 '중고나라'에 글을 올린 것은 그만큼 정보가 부족했거나, 아니면 그 자신도 고양이를 '구매'했기 때문이었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