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된 개 검색결과 총 1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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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 떠돌던 고양이..'네티즌 분노'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을 떠도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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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파트에서 발견된 유기 고양이 자매, 새 가족을 찾아요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 앞에서 종이 박스에 담긴 채 발견된 두 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현재 동물병원에서 보호 중이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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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겹으로 묶인 쓰레기봉지에서 꺼낸 개..너무 쇠약해서 '거동 불가' 2겹으로 묶인 쓰레기봉지에서 꺼낸 개가 거동을 못할 정도로 쇠약한 상태였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6 South Florid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의 동물 구조 단체 'Mutty Paws Rescue'는 최근 학대당한 아픔을 겪은 수컷 개 '보(Beau)'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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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젖은 유기견 발견했는데 물 아닌 '엔진 오일' 뒤덮인 상태라고? 쫄딱 젖은 유기견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녀석, 물이 아니라 '엔진 오일'로 뒤덮인 상태였다. 미국 매체 '피플지'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된 수컷 유기견 '찬스(Chanc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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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단지에서 비에 젖은 채 발견된 푸들, 주인 찾아요 대구 수성뷰웰리버파크 아파트단지앞에서 구조된 수컷 푸들이 지난 1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색 털의 이 푸들은 몸무게 4. 34kg에 2018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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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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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랑받을 날이 많은데...' 만신창이로 보호소 들어온 5살 말티즈 5~6살로 추정되는 말티즈가 보호소에 입소했는데 몸 상태가 심각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4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리본센터(reborn)에는 흰색 말티즈 한 마리가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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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에 묶여 있던 보더콜리 구조 후 보호 중..'사람 진짜 좋아해' 가로등에 묶인 채 유기된 보더콜리가 가족을 찾고 있다. 이 보더콜리는 지난 28일 양평군유기동물보호소(031-770-2337)에 입소했다. 가로등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본 누군가 유기견 신고를 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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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버려진 리트리버 가족...사람들 마음 훔치더니 '초고속 입양' 해변에 버려진 리트리버 가족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다가 4시간 만에 입양됐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한 해변에선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6마리가 유기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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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날 유기된 강아지, 여행 따라가 '플러팅'으로 간택 성공한 사연 여행 전날 누군가 집에 유기한 강아지를 여행에 함께 데려간 가족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때는 지난 9일, 닉네임 '레오 보호자'님은 다음 날 예정된 가족 여행을 준비하던 중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창고 쪽에서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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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에게 입양된 장애묘의 비극...상자에 버려진 신세 새 가족에게 입양됐던 장애묘가 상자에 버려진 신세로 전락해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살고 있는 암컷 고양이 '엘레나(Elena)'는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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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편함에 갇혀있던 '새끼 고양이들'...철저히 고립된 절망의 시간 빨간 우편함에 갇혀있던 새끼 고양이들이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다가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국영 방송 C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에 있는 빨간색 우편함에선 최근 편지나 소포가 아닌 것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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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드러난 몸으로 유기된 '강아지 가족' 앙상한 모습...'울컥' 갈비뼈 드러난 몸으로 유기된 강아지 가족에게 한 단체가 구조의 손길을 뻗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피츠버그에선 누군가가 여러 마리의 동물들을 유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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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도움 필요한 '유기묘'로 오해받아 표지판 내건 집사..."그냥 졸린 거예요" 자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유기묘'로 오해받는 반려묘 때문에 표지판까지 내건 집사의 사연을 지난 3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지난 28일 밤, 영국 런던 브릭스턴 지역을 산책하던 남자는 하얀색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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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옆에 버려진 강아지 16마리 구하려고 트럭에 실은 남성 편의점 옆에 버려진 강아지 16마리를 구하기 위해 한 남성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파스코 카운티 애니멀 서비스(Pasco County Animal Services)'에는 한 남성이 강아지들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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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가득한 화장실에 버려져 더러워진 아기 동물들 '너무 무서워요...' 쓰레기 가득한 화장실에 버려져 더러워진 아기 동물들이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 7 Chicag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한 간이 화장실에선 살아있는 동물들이 유기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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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발견한 상자 안에서 들린 이상한 소리...알고 보니 강아지들 'SOS' 산책하다가 발견한 상자 안에서 들린 이상한 소리의 정체가 강아지들의 울음소리였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E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주에선 한 여성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가 골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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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절단되고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 '사람은 좋지만 무서워...' 다리 한쪽이 절단된 채 혼자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의 사연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 때는 지난 6월, 제보자 A씨는 경북 안동의 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 웬 하얀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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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누구지?'...애견용품 매장 밖에서 홀로 나무에 묶여있는 개 포착 애견용품 매장 밖에 유기된 개가 홀로 나무에 묶여있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WB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애견용품 전문 매장 '펫스마트(Petsmart)' 밖에선 개가 버려지는 슬픈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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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 가로등 기둥에 묶어놓더니...'쪽지' 남기고 떠난 주인 키우던 '개'를 가로등 기둥에 묶어놓은 주인이 '쪽지'를 남긴 채 떠나버렸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 York Pos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 인근에선 지난 1일 암컷 개 '록시(Roxi)'가 유기된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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