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된 개 검색결과 총 19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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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가는 주인 차량 쫓아가던 강아지, 동네 슈퍼 '마스코트' 되다 자신을 버리고 떠나가는 주인의 차량을 쫓아가던 강아지가 동네 슈퍼 마스코트가 되며 '견생역전'에 성공한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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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으로 이용만 당하다...' 얼굴 퉁퉁 부은 채 버려진 개 투견으로 평생 이용당하던 개는 병이 들자 울타리에 묶여 죽어가고 있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유기된 개가 구조 후 견생역전에 성공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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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안락사 코앞에 둔 강아지들..끝없는 입소와 예견된 안락사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하얀비둘기 보호소의 입양되지 못한 강아지들이 오는 수요일 인도적 안락사 처리에 들어간다.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의 유기동물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하얀비둘기 보호소는 한 해 보호소 입소 개체수가 1,000여 마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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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다가 발견한 보관함 속 강아지..자기 배설물에 익사할 뻔 쓰레기를 줍다가 발견한 보관함 속에서 유기된 강아지가 나왔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YF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선 최근 쓰레기를 줍던 한 여성이 쓰레기 더미 옆에 있던 대형 보관함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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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도 안 됐는데 임신·유기 모두 경험...한 어미견의 기구한 사연 1살도 안 된 몸으로 임신과 유기를 모두 경험한 개의 기구한 사연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숲에선 생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암컷 유기견 '로지(Rosie)'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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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미용된 모습으로 떠돌던 말티즈..혹시 '이별 미용'? 말끔한 모습으로 미용된 채 비를 맞고 있던 말티즈가 구조되고 동물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 인근에서 발견됐다. 당시 비 오는 날 해안가 카페 근처에서 혼자 떨고 있다가 신고를 받고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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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하다 동물병원 입원 후 버려진 개들 '이제 건강해요' 가족 기다려 학대당하다 동물병원에 입원한 채로 유기된 개들이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개들은 지난 2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구조돼 송내동 가나동물병원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이 개들은 5월 10일 학대를 받다 동물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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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눈에 들어온 신발 박스, 강아지 4마리나 담겨 있을 줄이야 신발 박스 속에 유기된 강아지 4마리가 묘지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영국 포츠머스의 한 묘지에 방문했던 주민이 신발 박스 하나를 포착했다. 이 박스는 버려진 강아지들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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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고 아무것도 먹지 않는 유기견..2주 뒤엔 안락사 예정 휴게소에 유기된 뒤 보호소에 입소하고 곡기를 끊은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1일 경상북도 울진군 망양휴게소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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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발견된 '상자' 개봉했더니...극한으로 마른 '강아지 세 마리' 발견 산책로에서 비쩍 마른 강아지들이 담겨 있는 상자가 발견됐다고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그린즈버그에 위치한 산책로를 지나고 있던 한 시민이 내용물을 알지 못한 채 이 상자를 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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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 유기되고 세상 떠난 모견이 남긴 다섯 꼬물이 '평생 가족 찾아요' 아직 분유 먹을 나이의 어린 꼬물이들이 어미없이 보호소에 입소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9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에서 발견, 구조됐다. 보호소 입양홍보 계정에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모견은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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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뱀 연쇄 유기 사건' 발생...5번째 뱀은 위험한 도로에서 발견 비단뱀이 연쇄적으로 유기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노스 링컨셔(North Lincolnshire)에서 운전 중이던 운전자가 도로에서 뱀 1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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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서...' 마당개 사료 먹으러 들어왔다가 신고받고 보호소 들어간 강아지 길을 떠돌던 강아지가 배가 고팠는지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가 사료를 먹다가 신고를 받고 보호소에 들어갔다. 이 강아지는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에서 주민의 신고로 구조돼 현재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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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색이 다른 오리 보고 이상함 감지..'구해줘야 해' 공원에서 나란히 헤엄치는 오리 두 마리를 보고 이상함을 느낀 사람들 덕분에 오리가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이 사연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를 통해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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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만 했을 뿐인데 '깜짝' 변신한 강아지..'가족만 찾으면 완벽' 시골 가정집에 유기된 비숑 프리제가 미용 후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한 가정집 앞에 유기된 채 발견돼 구조됐다. 중성화도 되어 있어 누군가 반려동물로 키우다 유기한 것이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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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이삿짐 상자 안에 강아지가..'개미 먹으며 버틴 삼남매' 순천의 아파트 공사장에서 이삿짐 상자에 담긴 채 유기된 강아지 삼남매가 가족을 찾고 있다. 닉네임 '딸기 엄마' 님(이하 구조자)이 이 강아지들을 발견한 것은 지난 4월 15일 순천의 한 아파트 공사장 주변 공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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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울산 중구 주택가에 유기된 새끼 고양이들이 보호소에 입소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4일 울산 중구 내황1길 인근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구조 당시 4남매 고양이들은 상자에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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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가 건물에 박스째 유기된 고양이 8형제..동시 보호소 입소 대구 동구에서 박스에 담긴 채 버려진 어린 고양이 8마리가 동시에 대구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21일 대구 동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모두 총 8마리로 나이는 2025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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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비닐봉지 묶인 채 세상 떠난 강아지..옆에 있던 다른 개는 생존 얼굴에 비닐봉지가 쓰여 있던 강아지가 사망한 사건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월드 애니멀 뉴스에 따르면, 테네시주 녹스빌의 에메랄드 애비뉴 809번지 주차장에는 최근 어린 암컷 테리어 믹스견 2마리가 유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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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놔두고 간 케이지에서 탈출해 슬픈 비명 지른 '작은 고양이' 주인이 놔두고 간 케이지에 담겨 있던 작은 고양이. 녀석은 영문도 모른 채 낯선 세상에 던져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켄트 온라인에 따르면, 잉글랜드 블루벨 힐에선 태어난 지 10개월이 안 된 고양이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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