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니스 하슬렘 검색결과 총 1 건 '정자 팔려했는데..' 반려견 중성화킨 병원 고소한 프로 농구선수 미국 프로농구 선수가 허락 없이 자신의 반려견을 중성화 수술시킨 동물병원에 반려견 정자 판매수익을 손해 봤고, 경비견으로 효용이 없어졌다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1일(현지시간)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