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정리사인증협회 검색결과 총 1 건 고독사 후 남겨진 펫이 늘고 있다 [김민정 일본 통신원]고령사회인 일본에서는 보호자들이 고독사 등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남겨진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