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검색결과 총 481 건
-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
잘 놀다가 갑자기 이상해진 강아지 '뱃속' 확인했더니...50cm 이물질 '꿀꺽' 잘 놀다가 갑자기 이상해진 강아지의 뱃속을 확인했더니 '50cm'짜리 장난감 화살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는 최근 대형사고(?)를 친 4개월 생 수컷 강아지 '브루노(Bruno)'의 사연을 소개했다.
-
'뭘 잘못했다고...' 병원 실려 간 셰퍼드 가슴에 박혀있는 물체 보고 '경악' 크게 다쳐 병원에 실려 간 셰퍼드의 가슴에 총알이 박혀있었다. 녀석은 왜 이런 일을 당한 걸까.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KYT'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선 몸이 많이 다친 수컷 셰퍼드 '퍼프(Pup)'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
화분에서 발견한 깜짝선물..'꽃 대신 냥이들 피어났네'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화분에서 고양이 네 마리를 발견한 특별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일레아나(Ileana)의 특별한 경험을 소개했다.
-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 . . '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한 견주가 다리가 부러진 반려견을 주차장에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깡충깡충!' 20살 노령견의 해맑은 달리기 실력에 응원 쏟아져 해맑게 달리는 노령견을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무려 20살 된 닥스훈트 '미스터 타이니(Mr. Tiny)'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
'이렇게 정중하다니...!' 쓰다듬는 손길 정중하게 거절하는 치와와 보호자의 손길을 정중하게 거절하는 치와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사는 수컷 치와와 '코디(Cody)'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
강아지가 마당에 '개구멍' 판 이유...'옆집 친구 보고 싶어서' 옆집 친구가 보고 싶어 마당에 '개구멍'을 판 강아지의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
보호소도 아닌데 유기견 돌봐주느라 '2천만 원' 지출한 애견 유치원 한 애견 유치원이 유기견을 돌봐주느라 약 2,000만 원의 거액을 지출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에서 애견 유치원 'Seadogs Margate'를 운영 중인 앨릭스 앤슨 존스(Alix Anson-Jones‧남) 씨는 다양한 개들을 돌보고 있다.
-
한고은, 반려견 '하루&신비'와 해방촌 나들이..."날씨가 너무 좋아서" 배우 한고은이 반려견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겼다. 지난 3일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방촌 나들이 했어요. . 날씨가 너무 좋아서. .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한 날들입니다. .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
인간이 쏜 화살에 허벅지 꿰뚫린 고양이..'그래도 사람이 좋다옹...' 인간이 쏜 화살에 허벅지가 꿰뚫린 고양이가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에선 암컷 고양이 '키미코(Kimiko)'가 몸에 화살이 박힌 상태로 발견됐다.
-
도로 근처에서 강아지 구해줬는데...다른 형제도 줄줄이 사탕 도로 근처에서 강아지를 포착한 여성이 강아지의 형제까지 줄줄이 발견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에사에 위치한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던 여성은 강아지 1마리 때문에 차를 세웠다.
-
초등학교 밖에서 도망 다닌 돼지 응원한 학생들 '잡아먹히면 안 돼!' 초등학교 밖에서 도망 다닌 돼지가 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계속 달아나다가 끝내 포획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선 돼지 2마리가 거리에 출몰해 장미 덤불을 먹고 거리를 돌아다녔다.
-
2겹으로 묶인 쓰레기봉지에서 꺼낸 개..너무 쇠약해서 '거동 불가' 2겹으로 묶인 쓰레기봉지에서 꺼낸 개가 거동을 못할 정도로 쇠약한 상태였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6 South Florid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의 동물 구조 단체 'Mutty Paws Rescue'는 최근 학대당한 아픔을 겪은 수컷 개 '보(Beau)'를 맡게 됐다.
-
먹어선 안 될 '술' 마셨더니...성인 상체 뒤덮는 비만 고양이 크기에 '깜짝' 먹어선 안 될 '술'과 음식을 먹은 고양이가 인간 아이만큼 체중이 늘어났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크로식(Kroshik)'은 엄청난 풍채를 지녔다.
-
배정남, 반려견 '벨'과의 투 샷 공개..."벨과 함께" 모델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5분 벨과 함께 SBS '미우새' 8주년 특집 나옵니데이. 본방가입시데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
새 가족에게 입양된 장애묘의 비극...상자에 버려진 신세 새 가족에게 입양됐던 장애묘가 상자에 버려진 신세로 전락해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살고 있는 암컷 고양이 '엘레나(Elena)'는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묘다.
-
돌아가신 어머니 추모하기 위해 반려견과 함께 '160km' 걷기 도전한 뇌성마비 여성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뇌성바미를 앓고 있는 한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160km' 걷기에 도전했다가 두 달 만에 성공했다고 지난 12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글로스터셔주 첼트넘 출신인 마사 홀 씨는 작년에 암 진단을 받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
길 잃고 방황하다가 입양됐지만...'낮잠' 너무 많이 잔다고 파양된 개 길에서 떠돌다가 입양된 개가 '낮잠'을 너무 많이 잔다는 이유로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와야 했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오늘 사연의 주인공인 수컷 개 '듀크(Duke)'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살고 있는데요.
-
갈비뼈 드러난 몸으로 유기된 '강아지 가족' 앙상한 모습...'울컥' 갈비뼈 드러난 몸으로 유기된 강아지 가족에게 한 단체가 구조의 손길을 뻗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피츠버그에선 누군가가 여러 마리의 동물들을 유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