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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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강아지 농장 등 반려동물 불법 영업장 14곳 적발 농림축산식품부는 특별점검에서 반려동물 관련 불법 영업장 14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1달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무허가(무등록) 영업장 13곳과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영업장 1곳 등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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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개 식용금지..빠를수록 좋다" 취임 뒤 기자간담회 자리서 밝혀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개 식용금지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다. 장관 임명 과정에서 식용 옹호 발언으로 곤욕을 치뤘던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신임 장관이 13일 개 식용금지와 관련, "대한민국도 법, 제도적인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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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 후보자 "개 식용, 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개 식용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윤준호(해운대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물복지위원회 기능 강화에 대한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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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예상대로 이개호 의원..동물보호 언급은 없어 이개호 국회의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팎의 예상대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 청와대는 이 의원의 지명 배경을 설명하면서 동물보호 업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오후 5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개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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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옹호하는 농식품부 장관 안돼!" 동물보호단체들이 일제히 특정 인사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 지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개 식용을 옹호하는 인사가 동물보호와 복지는 물론 반려동물까지 관장하는 자리에 올라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는 4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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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에 힘 실린다 여당서 표준수가제 도입 법안 발의 지자체장 선거서도 단골 공약..수의계 냉가슴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에 힘이 실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동물병원비 부담을 언급하면서 농림축식품부가 도입을 추진해 온 가운데 여당에서 관련 법안을 제출하는 단계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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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발의, 법적근거 마련될까 새정치 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동물보호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동물카페, 유치원 등의 새로운 형태의 반려동물 관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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