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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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등 공영 동물원 실태조사 결과 발표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상돈 의원, 이정미 의원, 한정애 의원,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공영동물원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최근 서울대공원이 미국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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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카. 하늘에서 다시 만나자" 반려견 암으로 떠나 보낸 국회의원 동물보호법 강화 앞장선 표창원 의원, 반려견 모카 무지개다리 건너 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동물보호법 강화에 앞장서온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반려견 모카가 암투병 끝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표창원 의원은 지난 7일 저녁 자신의 SNS에 모카가 떠난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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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전기도살 유죄..'개 도축은 불법' 못박았다 개 전기도살 유죄 판결의 의미 돼지나 염소를 앞세워 개의 도축을 합법화할 수 있지 않을까 했던 개식용업자들의 기대가 좌절됐다. 국회에 계류 중인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축산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개는 온전히 '식용이 가능할 수도 있는' 가축에서 벗어나 온전히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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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에 생태계 파괴 '동물테마파크' 말도 안돼" 국회의원들·동물권단체,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철회 촉구대명 환경평가 '꼼수' 논란… 환경 훼손 우려·주민 갈등 야기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이정미 정의당 의원,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 선흘동물테마파크 건설 반대대책위, 정의당 제주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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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전시·판매 관리 국회토론회 12일 개최 야생동물 전시·판매 관리 국회토론회가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원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토론회에서는 야생동물의 전시금지와 판매제한 필요성과 함께 관리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현재 발의되어 있는 '라쿤카페 금지법'을 비롯해 야생생물법 개정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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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더 뜨거운 '개식용 종식' 염원…"불법 개·고양이 도살 엄단" 카라·동물자유연대, ‘개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 1차 궐기대회 개최전국서 개인활동가·시민 등 500여명 모여… 12일엔 칠성시장에서 7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개식용 종식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주최하고,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와 동물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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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가축에서 개 제외' 규정 정비 검토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개고양이 식용금지 명문화 법안 논의에도 적극 참여" 청와대는 10일 축산법 상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는 등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식용금지 명문화 법안 제정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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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전통이라는 용어로 변명 안된다" 개식용 종식 입법 국회 토론회이상돈 의원 "이제는 개식용 해결해야할 때"표창원 의원 "소비한 이들 비난해선 해결 안돼..제조자 중심 접근해야" "문화니 전통 식습관이니 하는 말로 넘길 수 없다." 이상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개식용 종식을 위한 관련 입법 의지를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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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식용 종식' 청원 20만명 달성..청와대 답변은? 개를 가축에서 제외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추천인 20만명을 넘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개·고양이 식용종식 전동연(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청원 종료 6일을 남긴 11일 오전 10시 18분 2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에 따라 청와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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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에서 개 빼달라" 국민청원 20만 '코앞' 개를 가축에서 제외해달라는 법안 통과에 힘을 실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참여자 2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6일 오전 10시 기준 '개·고양이 식용종식 전동연(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16만4601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지난달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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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 국회 토론회 개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 토론회는 동물권행동 카라와 동물권을 연구하는 변호사단체 PNR이 주관하고 이상돈·표창원 의원실이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이상돈 의원과 표창원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가축에서 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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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도살 금지법안 나왔다.."식용 차단" 표창원 의원, 동물 도살 '원칙적 금지' 법안 발의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도살 및 식용 차단 노려 "개 제외" 축산법 개정과 결합시 효과 증폭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식용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 법안이 추가로 발의됐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명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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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가축서 제외 당연..축산법 개정안 통과해야" 동물보호단체, 축산법 개정안 지지 공동성명 "달라진 국민정서 상 가축 제외는 당연" 한 시민 동물보호소에서 반려견을 입양해 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이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축산법 개정안 발의에 지지를 표명하면서 법안 통과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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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에서 개 빼자"..개 식용 말뚝뽑기 나선 국회의원들 지난 4월 배우 김효진이 동물권단체 케어와 함께 개농장을 찾아, 사육되고 있는 개들을 바라보고 있다.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그간 대규모 개 사육과 식용의 간접 근거가 돼 왔던 법 규정에 매스를 들이대는 법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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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개 몰래 판 찌질남, 새주인과 소유권 분쟁 애인의 반려견을 애인 몰래 친구에게 판 남성이 새 주인과 강아지 소유권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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