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이야기 검색결과 총 2 건 개가 남긴 한마디 '아지즈 네신'(1915~1995)은 터키가 낳은 풍자문학의 거장으로, 세계적인 작가다. 국내에도 애독자가 많다. 그의 작품 가운데,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방울 달린 고양이에게 '덧에 걸린 쥐에게'란 풍자시를 쓴 독일 시인 에리히 캐스트너가 만약 최근에 살고 있다면 아마도 '방울 달린 고양이에게'로 바꾸어 썼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