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검색결과 총 2 건 '개 매달고 달린 SUV 고의성 없다?' 검찰 보완수사 지시에 동물단체 분노 지난 3월 경상북도 상주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개를 뒤에 매달고 달린 끝에 죽게 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보완수사를 지시해 동물단체가 분노하고 있다.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9일 상주 SUV 사건에 대한 진행 경과를 전하면서 "(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개 매달고 달린 SUV 사건에 유감.."절대 일어나서는, 해서는 안될 짓"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상주에서 발생한 SUV 차량이 개를 매달고 달린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이 지사는 28일 자신의 SNS에서 "동물학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참으로 안타깝고 분노를 금할 길 없다"며 상주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7일 오전 10시38분경 상주 모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