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보호제 검색결과 총 2 건 강아지·고양이 버리면 전과자 된다..벌금형 처벌 초읽기 동물을 유기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현행 과태료에서 벌금으로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 등 동물을 유기하다 적발될 경우 전과기록이 남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2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동물보호법안이 지 주인이 죽거나 아프거나, 남겨진 개·고양이 보호한다 이달부터 긴급보호동물 인수보호제 얼마 전 지방의 한 동물보호소. 사람이 돌아가셨는데 집에 개 한 마리가 있다면서 와서 데려가 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동물보호소 측은 데리러 가고 싶어도 함부러 남의 집에 들어가 데리고 올 수 없어 거절해야 했다. 신고자는 그 뒤에도 계속 데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