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광고 검색결과 총 3 건 “치와와 몸에 들어간 처키 개..여성 빼고 다 싫어해”..임시보호자의 너무 솔직한 입양 광고 남자, 아이, 동물을 싫어하는 치와와를 임시보호한 자원봉사자가 “개의 몸에 들어간 처키”라는 표현을 담은, 솔직한 입양광고를 올려서 화제가 됐다. 너도나도 데려가겠다고 난리난 `쿨냥이`..“보면 몰라옹?” 앉는 자세가 쿨한 고양이가 보호소의 재치 넘치는 페이스북 광고 덕분에 입양 지원자들이 줄을 서서, 주인을 골라서 입양될 예정이라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고양이 입양광고문에 “폭군, 독재자, 완전 못된놈” 오스트레일리아 고양이 보호단체가 고양이 입양 광고에서 한 고양이를 “완전 못된놈 고양이”라고 지나치게 정직하게 표현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양이 보호단체 '캣 피플 오브 멜버른(Cat People of Melbourne)'은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