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센터 검색결과 총 10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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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안드레의바다와 MOU 체결..."유기동물 보호·입양 문화 확산 앞장"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지난 17일 환경 콘텐츠 전문 기업 ‘㈜안드레의바다’와 올바른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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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고 교감한 행복한 순간!"...한국마즈(유), 발라당 입양센터서 유기견 산책 봉사 진행 한국마즈(유)는 지난 12일 유기 동물 입양센터 '발라당 입양센터'에서 유기견 산책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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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피스멍멍 유기견 입양센터', 개소 일주일 만에 1·2호 입양견 탄생 광주광역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해 지난달 30일 문을 연 '피스 멍멍 유기견 입양센터'에서 개소 일주일 만에 유기견 두 마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됐다고 6일 밝혔다. 첫 입양의 주인공은 활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던 ‘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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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고향 사랑 마음 모아 '유기견 입양센터' 조성 광주 동구, 고향 사랑 마음 모아 '유기견 입양센터' 조성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모금한 성금을 활용해 광주 지역 최초로 조성한 '유기견 입양센터'가 오는 30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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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동물보호·입양센터서 입양된 반려견 대상 '행동교정 지원' 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사업 참여 신청 기한을 당초 5월 말에서 10월 19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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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오는 21일부터 양일간 개최 경남 진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025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주시 초전공원 야외광장 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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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반려동물 복지공간 '구로댕냥이네' 오는 25일부터 운영 서울 구로구는 오는 25일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센터 개소식은 7월 11일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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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활동 펼쳐 "격하게 사랑받고 왔어요" 배우 김하영이 유기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에게 격하게 사랑받고 왔어요♥ 고마워 얘들아 평생 사랑해 줄 진짜 가족 꼭 만나자 #고유거입양센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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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현장에서 발견된 리트리버 남매,,'해맑은 미소'로 가족 기다려요 경북 구미에서 구조된 리트리버 남매가 동물 보호소에 입소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린다. 이 리트리버들은 경북 구미 인동의 학대 현장에서 발견 후 구조돼, 구미시 반려동물 입양센터에 입소했다. 보호소 설명에 따르면 매우 온순하며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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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입양센터 '반려온뜰' 개소 운영...'입양 반환율 상승효과' 고양특례시는반려동물 입양센터 '반려온뜰'을 거점으로 동물친화도시를 구현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반려동물 입양센터와 동물보호시설의 새 이름으로 반려동물의 따뜻한 공간이라는 뜻인 '반려온뜰'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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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특화거리' 활성화 위해 '펫 스테이션 오픈하우스' 행사 진행 부산광역시는 '반려동물 특화거리'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펫 스테이션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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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기견 입양하면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한다...'1천만 원 한도 내 보장' 부산시, 유기동물 입양하면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한다… '1천만 원 한도 내 보장'부산시는 유기견 입양 가족을 대상으로 1년간 펫보험을 무료로 지원하는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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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집에서 발견된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 10마리 구조..보호소에서 입양 가능 집에서 방치되고 있던 고양이들이 구조 후 동물보호소에 입소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 25길 11-6에서 발견됐다. 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 SNS 계정에 따르면, 고양이들이 발견된 집의 상태는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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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냥줍' 길고양이 데려가 놓고 멀리 떨어진 곳에 다시 유기 길고양이를 구조해 집으로 데려오는 행위를 '냥줍'이라고 한다. 한 생명을 거두는 일이기에 결코 가볍지 않은 행위인데. 고양이를 데려가 놓고 무책임하게 다시 유기한 행동이 공분을 샀다. 사연의 주인공은 '호떡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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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 여주' 개관 1주년...'680번째 반려가족과 행복한 동행 약속'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 공간 '반려마루 여주'가 개관 1주년을 맞아 680번째 입양자와 입양 서약 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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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유기동물입양 활성화위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군·구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되고 있는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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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랑하게 지하철 안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아기 고양이 '나 데려갈래옹?' 맹랑하게 지하철 안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아기 고양이를 지하철 기관사가 구조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지하철 C노선 열차에서 한 승객이 암컷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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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서울대 수의대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에 의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은 서울대 수의과대학 임상봉사 동아리 '팔라스(PALLAS)'에 셀리녹스-주, 듀라벳25-주, 스팟라인 플러스, 닥터스킨액 등 10여 종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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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에 지어진 '고양이 학교'…애묘가들 눈 번쩍 고양이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눈이 번쩍 뜨일 장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고양이 학교'로 알려진 통영시의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도에 자리한 '통영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는 올해 9월 6일 개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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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번식장 구조견들을 위해 산타로 변신..."산타가 될개"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 함께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을 응원했다. 지난 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그리야와 세아가 응원합니다! #마이플러피 #4번째 #산타가될개 #기부 프로젝트!"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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