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포기 검색결과 총 27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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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강아지 교육하려 '댕댕이 유치원' 보냈더니...'수업 중 흥 폭발!' 반려견 학교 수업 시간에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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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찐 줄 알았는데"..미용 후 드러난 강아지 본모습 보고 충격받은 주인 주인은 강아지의 미용 후 모습을 보고 털 때문에 뚱뚱해 보이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홍콩 매체 HK01은 미용 후 털에 가려져 있던 본모습을 드러낸 강아지 후아미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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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정비소에 방치된 폐차 바퀴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5년 만에 진짜 가족을 만난 사연이 훈훈함을 줍니다. 구조자가 이 강아지를 처음 본 것은 올해 초 겨울이었습니다. 강아지는 경기도 화성의 한 주유소 옆 정비소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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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종식법' 시행 1년...전국 개농장 70% 폐업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6일까지 지자체를 통해 접수한 개사육농장의 2구간 폐업 신고 결과는 461호, 약 19만 마리라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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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고 꼭 붙어 주인 기다린 강아지들...'구조 후에도 함께' 강아지들은 가족과 마지막으로 함께 있던 장소에서 움직이기를 거부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강아지 두 마리가 주인이 돌아올까 봐 버려진 자리에서 꼭 붙어 있다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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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된 개들..만삭견까지 시보호소행 '안락사 가능' 부산 사상구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돼 시보호소에 입소한 개들의 구조가 시급하다. 지난 28일 부산 사상구의 한 가정집에서 애니멀 호더 노부부에게 30년 넘게 방치되던 개들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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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애니멀호더의 30년…사체·배설물 속 '개지옥' 방치된 생명들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에서 30년째 참혹한 환경 속 살아가고 있는 개들의 구조가 시급하다. 부산 하얀비둘기 보호소 윤희순 운영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개들은 쓰레기와 배설물, 사체가 뒤섞인 참혹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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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유기견 수십 마리를 구조해 쉼터를 세워놓고 잠적한 유튜버와, 그 자리에 남아 책임을 다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 유기견 쉼터는 작년부터 유튜버 '함께할개TV'와 봉사자 몇 명이 모여 함께 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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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있지?' 비참하게 얼굴 잘린 강아지 입 안에 구더기 꿈틀 비참하게 얼굴이 잘린 강아지가 '견생역전'에 성공한 사연이 감동을 안겼다. 이달 18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에 따르면, 세인트루시아의 외딴 해변에선 지난 5월 끔찍한 몰골로 쓰러져 있는 강아지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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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의 수상한 안락사?' 보호소 입소 1시간 만에 안락사된 9마리 핏불 부산 강서구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수백 마리의 개 중 핏불 9마리가 입양 공고도 없이 안락사돼 논란이 생겼다. 이 핏불들은 작년 10월 불법 번식장 단속 과정에서 구조됐다. 당시 소유자로부터 소유권을 포기 받아 지자체가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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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살아남았지?' 14kg 거대 길냥이의 다이어트 성공기 몸무게가 14kg에 달하는 거대한 길냥이가 구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베르타(Bertha)'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다 구조돼 지역 보호소에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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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동물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견주에게 돌아가게 됐다. 지난달 9일 '망고'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옷을 입고 잘 미용된 모습으로 길을 떠돌다 구조돼, 부산의 하얀비둘기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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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선한 의도로 반려동물을 입양했다 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다면 동물에게 상처만 남길 수 있다. '까미'라는 이 검은 고양이는 아주 어린 시절 강원도 양양군의 한 사찰에서 등장했다. 까미는 사찰 스님이 주는 사료를 먹으며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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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듬뿍 받고 자란 리트리버, 견주 세상 떠나고 새 주인 찾아요 견주의 사망으로 동물 보호소에 입소한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새로운 가족을 찾는다. 이 강아지는 지난 20일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서 구조돼 동물보호센터에서 지내고 있다. 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이며 몸무게 35kg에 2017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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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야외에 묶여 장마에 휩쓸릴 위기에 처한 어린 강아지의 구조가 시급하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짜장이'로 제보자가 일주일에 한 번씩 돌봐주고 있는 녀석이다. 원래는 말 그대로 '방치견'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제보자의 도움으로 그나마 조금 환경이 개선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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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경북 성주군에서 떠돌이 개들을 묶어놓고 음식물쓰레기를 먹이던 남성이 항의하는 보호소 봉사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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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무료분양합니다" 분양 완료라더니 보호소에서 안락사 대상 한 반려동물분양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무료분양' 글 속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골목에서 발견, 구조돼 현재 동물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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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5년 넘게 철창 안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강아지에게 심장사상충 치료와 새 가족이 필요하다. 재경 씨가 이 강아지를 처음 목격한 것은 지난 4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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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입양됐다가 3번 모두 '파양'된 댕댕이의 인간 불신 '개도 상처 받아요' 3번이나 진행된 입양의 결말이 모두 '파양'이었던 개의 안타까운 사연이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샬럿 옵저버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5살짜리 수컷 개 '호기(Hoagie)'는 남다른 아픔과 슬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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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어린 시절 입양된 뒤 7년 동안 단 한 번도 옥상에서 나가보지 못한 강아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부산에 거주하는 닉네임 '나비맘' 님(이하 제보자)이 이 강아지의 사연을 알게 된 것은 작년 8월 중순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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