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에 진심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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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터그놀이 방법 알아낸 아기 진돗개 '썰매놀이다개!' 주인과 터그놀이를 하면서 터그만 문 채 질질 끌려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용희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충 살자 누워서 터그놀이하는 우리 집 개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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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 진심인 골댕이..."내 애착인형이다개!" 좋아하는 인형을 '앙' 문채 눈을 흘기며 보호자를 올려다보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나 공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데 마지못해 포기한 공에는 귀여운 이빨 자국 2개가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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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멍펀치 날리는 노즈워크 고인물 강아지 '우씨! 밥 한번 먹기 힘드네!' 엄청난 속도로 노즈워크 장난감을 돌리는 강아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아지는 찌뿌린 모습이지만 주인은 너무나 흐뭇하다. 선화 씨는 얼마 전 SNS에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크림이'의 영상을 올렸다. 선화 씨는 영상에서 "내가 나이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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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에 진심인 아기냥..인상 팍 쓰고 집사에게 “무조건 고쳐야 한다옹” 장난감에 진심인 새끼고양이의 압박에 집사가 손을 떨면서 장난감을 고쳤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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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새 장난감 꺼내들자 '발 번쩍' 장난감에 진심인 고양이 집사가 새 장난감을 꺼내들고 가지고 놀고 싶냐고 묻자 고양이는 앞발을 번쩍 들어 올리며 간절함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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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난감 가지고 놀 냥이?"..집사 질문에 발 번쩍 올린 고양이 집사가 새 장난감을 꺼내들고 가지고 놀고 싶냐고 묻자 고양이는 두발로 선 채 한 쪽 앞발을 번쩍 들어 올리며 간절함을 어필했다. 최근 집사 우선 씨는 고양이 '베니'가 소파 위에 누워 쉬고 있는 모습을 봤다. 베니와 놀고 싶었던 우선 씨는 장난감을 흔들며 관심을 끌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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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냥소파'로 간택된 남집사.."편안함이 다르다옹~" 고양이는 남집사가 밥을 먹으려고 고개를 숙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1년 2개월 차 냥이 '짱아'는 평소 엄청난 여집사 송희 씨의 껌딱지라고 한다. 그런 짱아가 송희 씨 남편인 남집사에게 집착을 심하게 할 때가 있다는데 바로 남집사가 밥을 먹거나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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