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빼앗겨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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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빼앗기자 울먹거리는 골든 리트리버..표정에 서운함이 가득 골든 리트리버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가져갔더니 서운함 가득한 표정으로 울먹거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는 알리아 크로즈의 반려견 '백스터'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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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어머니의 '순살 생선밥' 전업주부인 어머니가 평소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가족의 식사였다. 영양가가 풍부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몸도 튼튼하고, 일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 어머니의 평소 소신이었다. 그런데 어머니 음식 철학에는 사람은 물론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companion animal)들도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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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꾸하다 삐쳐서 고개 '휙' 돌린 아기 시바.."나 완전 삐졌개!" 말대꾸하다 삐쳐버린 아기 시바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대복(이하 대복)'의 보호자 세진 씨는 SNS에 "아기 때인데 말대꾸하고 삐진 척 고개 돌리는데 얘는 사람 같아요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진 씨와 말싸움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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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모 폭발'..새 집사 만난 뒤 6kg 감량하고 리즈 찍은 뚠냥이 15kg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보호소에 들어온 뚠냥이는 새 집사에게 입양된 뒤 꽃미모를 되찾게 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해외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새 집사를 만나고 2년 만에 6kg을 감량한 고양이 브론슨(Bronson)의 사연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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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불 꺼"..스크래처 안에서 인형 꼭 껴안고 잘 준비하는 고양이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 이불 등을 안고 잤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자세는 다소 불편할지 몰라도 존재만으로 큰 힘이 돼 혼자 자는 게 익숙해지기까지는 품에 꼭 안고 잤을 텐데. 간혹 반려동물들 중에서도 애착 인형, 이불 등과 함께 누워야 꿀잠을 자는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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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 좀 돌려봤니?" 고양이 장난감 물고 빙빙 도는 강아지 상모돌리기에 푹 빠진 강아지의 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장난감 돌리는 장단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틈틈이 기교까지 넣어주는 모습이 전생에 상쇠(농악대 중 꽹과리를 가장 잘 다루는 사람, 풍물굿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는다)가 아니었나 의심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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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개도 문다..‘당신 때문에’ 반려동물 전문매체 벳스트리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좋은 개가 무는 상황을 피하는 방법은 반려견의 몸짓에 주목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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