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문자 검색결과 총 2 건 진주시 판문동 상락원 들개 포획구조 진행 중..'시민 안전 우선' 진주시 판문동 상락원 일대에 출몰한 들개 10여 마리 중 5마리가 포획됐고, 출몰 빈도가 줄어든 가운데 모니터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판문동 일대와 노인종합복지지원센터 상락원에 10여 마리의 들개 출몰이 확인돼 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됐다. 폭염 특보에 반려동물을 집에 두고 출근해야 한다면 한반도 뿐만 아니라, 유럽 등 세계 전역도 이상고온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춥기로 유명한 알래스카의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가 하면, 러시아의 모스크바에도 초여름 더위가 기습해 위험경보가 발령했다고 하죠. 이상고온은 사람에게도 위협적이지만, 집에 혼자 남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