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 대피 검색결과 총 5 건 태풍, 화재, 지진시 반려동물도 대피소로..재난구호법안 발의 태풍이나 화재, 지진 등의 재난과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반려동물도 함께 대피하고 별도의 대피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재난이 발생하면 미국 반려동물은 어떻게 될까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Hurricane Katrina)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합니다. 북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중 6번째로 강했던 카트리나는 최대 풍속 75m/s의 강풍을 몰고 미국 남동부에 상륙해, 이재민 110만명과 2500여명의 사망실종자를 발생시켰죠. 재난 대비와 대응 과정이 총 "갑자기 달려와 떼창을" 울산 지진을 겪은 강쥐냥이들 5일 오후 8시33분 울산 동구 동쪽 52km 해역에서 진도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978년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5번째로 강한 지진이었다. 울산은 물론이고 지진 발생 이후 불과 3 '개 놓고 와라' 안락사 제로도시 구마모토의 앞날은 구마모토, 피해 장기화에 주민간 갈등 안락사 제로도시 명성 시험대.."대피 규정 상세화해야" 반려동물 동반대피를 환영하는 류노스케 동물병원에 개와 함께 피난해 있는 이재민의 모 재난시 우리집 개고양이는.. 교토라디오 '펫과 방재' 프로그램 진행..동반대피 가이드 재난시 대피처 미리 정해두고, 사회성 길러줘야 [김민정 일본 통신원] 지난달 중순 남북 긴장관계가 고조됐다. DMZ 인근 일부 지역에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