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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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국회 토론회 오는 17일 국회에서 경기도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과 반려동물연관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바른미래당 반려동물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의원) 주최로 대한수의사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와 여주시가 후원한다. 전상곤 경상대학교 교수가 반려동물산업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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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려면 교육 받아야'..법안 발의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는 반드시 소양교육을 거치도록 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그간 반려동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없이 무턱대고 입양, 유기동물을 양산하는 것은 물론 이웃에도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법안이다.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5선, 여주·양평)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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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관리강화법안 추가발의 소유자 등 교육실시·지역 예외없이 등록 등 맹견에 대한 관리강화법안이 추가로 발의됐다. 맹견 사고가 크게 부각되면서 사회적으로 맹견에 관리강화 요구가 높아지면서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30일 국의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7일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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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위반 경찰조사, 4년 만에 2배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사건이 4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사례는 339건에 이른다. 2012년 158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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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반려동물 특위' 동물보호소 봉사 바른정당 '반려동물 특별위원회'가 24일 경기 고양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 현황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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