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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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같은 반려동물, 돌봐드려요"...종로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종로구는 가족처럼 소중한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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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개 다섯 마리 쇠줄에 묶고 폐지 주우러 다니는 아저씨 서울 종로에서 개 다섯 마리를 수레에 묶고 폐지를 주으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노인의 존재가 알려졌다. 동물단체에서는 그대로 뒀다간 애니멀 호딩(과다사육)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면서 해당 지자체인 종로구에서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30일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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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발칵 뒤집어놓은 동묘길고양이 평생가족 만나 전국적인 화제가 되면서 종로의 변화를 이끌어낸 동묘길고양이가 평생가족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동물권행동 카라에 따르면 서울시 고양이입양카페에서 지내던 동묘길고양이 '캔디'가 지난달 초 여러 고양이가 있는 다묘가정으로 입양 갔다. 카라는 구조 이후 캔디의 근황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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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 진돗개 책임져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두고 간 진돗개 9마리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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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안내견의 날 "안내견을 환영해주세요" 27일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장에서 시각 장애인 안내견 환영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세계 안내견의 날은 비영리단체인 '세계 안내견 협회'가 1992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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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도개 희망이·새롬이 2세 5마리 출산 박근혜 대통령을 따라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 진도개 희망이와 새롬이 사이에 새끼 5마리가 태어났다. 지난 30일 새벽 박근혜 대통령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이 하나 올라 왔다. 7월30일 이후 근 한 달만에 올라온 글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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