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가방 검색결과 총 3 건 병 걸린 길냥이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천사' 집사..'짜릿한 묘생역전' 병에 걸린 길냥이를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집사의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생후 13개월로 추정되는 코숏 공주님 '시송이'의 집사 경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피스 걸린 길냥이 치료 목적으로 데려왔다가 시송이로 이름 붙여 모시게 된 지 9개월 차예요. 묘 "동생 사 왔다!" 쇼핑 좀 하는(?) 강아지 꼭 필요한 건 사고 불필요한 건 충동구매 하지 않는 것, 쇼핑을 잘한다는 건 이런 거다. 그런 의미에서 쇼핑 좀 할 줄 아는 강아지가 공개돼 화제다. 착하고 말 잘 듣는 동생이 필요했던 두부는 지난 12일 평소 점찍어뒀던 동생 하울이를 쇼핑백에 담아왔다. 종이 가방에 담겨 옥상에 버려진 강아지 사체 지난 9일 대구 서성로의 한 빌라 옥상에서 발견된 종이 가방 지난 9일 대구 서성로의 한 빌라 옥상에서 종이 가방에 담겨 버려진 강아지 사체가 발견됐다. 서성로 S 빌라에 거주 중인 최훈 씨는 집주인의 전화를 받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집주인이 한 세입자에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