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범죄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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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한 견주가 마취제 없이 다친 개의 다리를 가위로 절단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43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4살짜리 암컷 개 '킴버(Kimber)'는 최근 엽기적인 학대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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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혼자 남겨져 아사할 뻔한 '쇠꼬챙이' 개..주인은 홀라당 이사가 아파트에 혼자 남겨진 개가 심각하게 마른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전 주인이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욕 북부 커클랜드(Kirkland)의 한 아파트에선 지난 5월 16일 홀로 남겨진 수컷 핏불 믹스견 '레트(Rhett)'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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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정지된 여성 차량에서 마약 파이프 들고 있는 라쿤 발견 면허가 정지된 여성이 운전한 차 안에서 마약 흡입 도구를 가지고 있는 라쿤이 발견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의 경찰 오스틴 브랜햄(Austin Branham) 경관은 이달 5일 수상한 자동차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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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려고 화장실에서 반려견 익사시킨 여행객..보석금 내고 석방 자신의 반려견이 비행기에 탈 수 없게 되자 공항 화장실에서 익사시킨 여행객이 체포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올랜도 경찰은 57세 앨리슨 아가사 로렌스를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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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몰아치는 길에서 밤새 울부짖은 유기견..'동사하기 싫개!' 눈보라가 몰아치는 길에 남겨진 유기견이 밤새 울부짖은 가운데 한 동물보호소가 즉각 조치를 취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선 지난 5일 오전 4시경, 길 위에 버려진 암컷 유기견이 눈을 맞으며 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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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동네 지켜줘서 고마워" 서울시, 우수 반려견 순찰대 72팀 표창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반려견 순찰대 72팀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동리본센터에서 '서울 반려견순찰대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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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개를 돌려주는 대신 교도소 택한 훈련사 기업 소속 사역견 훈련사가 회사 소유의 개를 회사에 돌려주는 대신에 교도소 징역형을 선택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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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추적하다가 그만..입가에 가시 200개 박힌 경찰견 수색작업에 너무 집중한 경찰견이 호저의 가시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부상당했다. 폭스뉴스는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K9 경찰견이 범죄자의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호저에게 쏘여 200여개의 가시가 얼굴과 앞발에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미국 오리건주(州) 쿠스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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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보트에 상어 매달고 달린 남성들, 중범죄로 처벌받는다 모터보트에 살아 있는 상어를 매단 채 전속력으로 달린 미국인 20대 남성 3명이 가중 동물 학대 등 중죄로 처벌받게 됐다. 13일(현지 시간) CNN 등 다수 현지언론은 미국 플로리다주 어류야생 보호국과 힐스버러 카운티 검찰이 마이클 웬젤(Michael Wenzel) 등 3명을 가중 동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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