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 검색결과 총 3 건 서울 도심에서 '개 도축 업소' 사라진다 내년부터 서울 도심에서 개 도축 업소가 사라질 전망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경동시장 내 개 도축 업소 2곳이 올해를 끝으로 도축을 중단하기로 합의하면서 서울 도심 내 전통시장의 개 도축 업소는 사라진다. 서울시는 그 동안 서울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동대문구 경동시장 오토바이에 개들 묶어 끌고다닌 노인 충남 천안에서 한 할아버지가 오토바이에 강아지 두 마리를 매단 채 끌고 다닌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1일 SNS 동물보호 페이지 '아이러브애니멀-ILA'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천안시 동남구 중앙시장 인근 도로에서 한 노년의 남성이 오토바이에 푸들과 펫과 숙박 가능한 교토의 전통가옥 [김민정 일본 통신원] 몇 년 전 부터 '교토 전통가옥'에 머무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이곳에서 펫과 함께 숙박이 가능하다 점도 여행객의 발길을 끄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