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죄 검색결과 총 13 건
-
트럼프, PACT법 서명..미국선 동물학대시 최장 징역 7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새로운 동물보호법인 PACT법에 서명했다. 이제 미국에서는 동물학대가 각각의 주가 아닌 연방 차원에서 다뤄지고, 최대 7년의 징역에 처하는 중죄로 다스려진다. 25일(현지시간) CBS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에서 PACT 법안

-
美 동물학대 중죄로 처벌한다..최장 7년 징역 팩트법 하원 통과 미국 하원이 동물학대를 중죄로 처벌을 강화하는 ‘팩트(PACT)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고양이 낚시한” 美 남성..이웃신고로 덜미 미국 남성이 낚싯바늘에 고기를 달아서 고양이를 유인하다가 경찰에 구속돼, 동물학대 유죄를 인정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美 9살 목숨 앗아간 맹견 주인, 2급 살인죄 기소 9살 소녀의 목숨을 앗아간 맹견 주인이 2급 살인죄로 기소된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강아지를 쓰레기 버리듯 버린 인간쓰레기..`CCTV에 덜미` 한 여성이 쓰레기 적재함에 흑갈색 강아지를 마치 쓰레기 던지듯 던져넣은 보안카메라 영상이 충격을 줬다고 미국 KFOR 오클라호마 지역방송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시끄러워서"..강아지 주둥이 2주간 머리끈으로 묶어놓은 견주 강아지가 시끄럽다고 2주간 머리끈으로 주둥이를 매어놓고 학대한 견주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4일(현지시간) 폭스13, KUTV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
美 강아지 7마리 봉지 유기사건..범인 집에 가보니 개 38마리나 미국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7마리를 쓰레기통에 버린 범인의 집에서 개 38마리가 구조됐다고 미국 CBS뉴스와 폭스뉴스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개 꼬리 부러뜨린 애견미용사..`가만히 있지 않아서` 애견미용사가 퇴역군인의 서비스견을 가만히 앉아있지 않는다는 이유로 꼬리를 부러뜨려서,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폭스 35 방송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美 최악의 동물학대..굶주림 끝에 서로 먹고 먹힌 핏불들 미국에서 최악의 동물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핏불 테리어 반려견 6마리를 굶겨 서로 잡아먹는 지경까지 학대한 견주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ABC 8뉴스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짖는다는 이유로 이웃 개 총 쏴죽인 '다정했던' 수의사 마을에서 인기 있는 수의사가 이웃의 반려견을 총으로 쏴서 충격을 줬다고 미국 폭스8 지역방송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모터보트에 상어 매달고 달린 남성들, 중범죄로 처벌받는다 모터보트에 살아 있는 상어를 매단 채 전속력으로 달린 미국인 20대 남성 3명이 가중 동물 학대 등 중죄로 처벌받게 됐다. 13일(현지 시간) CNN 등 다수 현지언론은 미국 플로리다주 어류야생 보호국과 힐스버러 카운티 검찰이 마이클 웬젤(Michael Wenzel) 등 3명을 가중 동물 학

-
美, 반려견 영하 날씨에 밖에 방치했다간..`교도소 간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州)에서 추운 날씨에 반려견을 밖에 방치하면 교도소에 가게 된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0일(현지시간) WKBN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
美 애견미용실서 죽은 반려견...미용사 학대 혐의로 체포 미국 애견 미용실 주인이 고객의 반려견을 학대한 끝에 반려견을 죽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폭스5 지역방송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