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식 검색결과 총 1 건 안락사 대하는 수의사의 속내.."매일 울지 않으려고 노력해" 한 수의사가 안락사를 대하는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적은 글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버포드에 사는 수의사 버렌다 고프(Brenda Gough)가 SNS에 올린 글을 소개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