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고객 검색결과 총 1 건 새벽에 강아지 미용 맡기고, 밤 10시 술취해 진상부린 주인 얼마 전 강아지 두 마리의 미용을 맡았다. 견주는 며칠 전부터 가게에 들르고, 전화까지 하면서 여러 차례 탐색을 해댔다. 아침 일찍 맡기고 저녁 늦게 찾아갈 수 있느냐. 미용을 맡기는 동안 그냥 맡아줄 수 있느냐 등등. 종종 미용을 맡기면서 거의 하룻동안 공짜로 맡기려 드는 손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