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검색결과 총 2 건 '아, 어떡해...' 강아지들 때문에 난리 난 차두리 집 상황 강아지들이 신나게 뛰어논 후유증에 시달리는 전 축구선수 차두리의 집 모습이 강아지 주인들을 웃프게 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봤던 참담한 광경이어서다. 차두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두 녀석 때문에 엉망이 된 거실의 모습을 공개했다. 갈색 가죽 소파 위에선 차두리, 유기견 입양.."아픈 추억 잊고 문어 아빠랑 꽃길만..." 까만 엠버와 갈흰색 나나를 안고 있는 차두리. 차두리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차두리가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아들였다. 두번째다. 사단법인 유기동물행복찾는사람들(이하 유행사)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차두리의 유기견 입양 소식을 전했다. 차두리도 11일 SNS를 통해 "나나 동생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