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법원 검색결과 총 3 건 '개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잡았는데...' 약식기소에 동물단체 반발 도살장에서 다른 개들의 도살 과정을 지켜봐야했던 개들. 사진 동물자유연대 개를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증거가 있는 개도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약식기소(벌금형) 처분을 내리자 동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월29일 다 아파트 3층서 반려견 던져 죽게한 40대 남편 벌금 500만원 창원지방법원 전경.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반려견을 집어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한 40대 남편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형사7단독 이지희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법원은 "피고인이 생명에 대 "길고양이 600마리 살해범 집행유예 유감" 동물자유연대 "솜방망이 처벌..검찰 즉시 항소해야" 동물자유연대는 6일 길고양이 600여마리를 뜨거운 물에 담가 도살한 뒤 건강원에 내다 판 50대 업자의 집행유예 판결에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