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검색결과 총 7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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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서 돌아온 주인 보자 '건치 미소'로 반겨주는 강아지 출장에서 돌아온 보호자를 '건치 미소'로 반겨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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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결코 경비견이 될 수 없는 이유...'낯선 사람 제일 좋아!' 한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이 경비견이 될 수 없는 이유를 공개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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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반려견 '포롱이'와 전한 인사..."이제 진짜 겨울의 마지막을 보내주는 끝인사를"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반려견 '포롱이'와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겨울의 마지막을 보내주는 끝인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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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반려견 '마타' 꼭 끌어안고 애정표현..."조금 큰 나의 무릎 강아지(?)" 배우 채수빈이 반려견 '마타'와의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12일 채수빈은 반려동물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됴금 큰 나의 무릎강쥐(? )의 장기자랑"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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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반려견 '오리코' 무지개다리 건너...'죽은 후에도 많은 걸 알려줬다' 방송인 사유리가 반려견 '오리코'와의 가슴 아픈 이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 10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 5일 오리코가 하늘나라에 갔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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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만난 '하얀 요정' 사슴 모습에 350만 명 감탄 "동화 속 장면 같아" 길에서 마주친 순백색 사슴 한 마리가 전 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틱톡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영상 한 편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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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유기동물 사료 지원하는 '기부 러브(Give Love)' 이벤트 진행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과 함께 유기동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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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견' 골든 리트리버가 흔치 않게 짜증 내는 순간.."더 쓰담쓰담 해줘" 착한 성격으로 '천사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하지만 이 녀석들도 짜증을 내는 순간이 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는 한 골든 리트리버가 등장하는 영상이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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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리트리버를 쓰다듬자..마음껏 만지라며 조심스레 앞에 누운 댕댕이 호기심 많은 아기가 자신을 더듬자 마음껏 만지라며 몸을 내어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지난 5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chaega_a)에는 "개육아의 정석. . "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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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 참아" 데려온 개 당장 내보내라던 아버지의 근황..'비염도 적응함' 아들이 강아지를 데려오자 처음엔 극구 반대하던 아버지의 반전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에는 "부모님들 처음에 반대하는 거 국룰인거 알지?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영상에는 비숑 프리제 '뚜뚜'가 등장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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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엄지' 아빠 엄태구,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나서 배우 엄태구가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았다. 23일 엄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크보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서 엄태구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을 보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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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강아지 '베이'와 달달한 입맞춤..."완전 천사" 그룹 AOA 출신 배우 김설현이 강아지 '베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 완전 천사"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현은 베이의 옆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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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다리 골절된 채 보호소 들어간 강아지...다쳐도 순하고 얌전한 천사견 교통사고로 다리가 골절된 채 발견된 강아지가 동물보호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0일 경기 시흥 물왕동 281-1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구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가 골절된 상태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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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자리 차지하려 치열한 '몸싸움(?)' 벌이는 댕댕이와 주인...'절대 양보 못 해!' 명당 자리를 차지하려고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반려견과 보호자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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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뜬장에서 살다 이제야 뛰어놀 수 있게 됐는데..'암 진단' 받은 강아지 뜬장에서 10년 가까이 고통받던 강아지가 마침내 구조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될 줄 알았건만, 갑작스레 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루'는 작년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던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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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놀고 싶어 이웃집 찾아갔다 상심한 강아지...'들어와 확인까지' 절친과 놀고 싶어 이웃집에 방문했다 상심한 강아지 '메이플(Maple)'의 사연을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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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견 형아들한테 까불다 '죽은 척(?)'하는 강아지...'항복이개!' 자신보다 덩치가 큰 대형견들에게 까불다 죽은 척 연기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여성 크리스는 세 마리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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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자리 훔쳐간 엄마 응징하려고 맹수로 돌변한 '욕심쟁이' 반려견 자신이 좋아하는 자리를 엄마에게도 양보하지 않은 반려견이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파일럿(Pilot)'에겐 결코 뺏길 수 없는 지정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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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고 싶었는데...엄마가 강제로 깨워서 흑화한 인절미 '표독'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강제로 깨운 엄마 때문에 흑화해버린(? ) 리트리버의 사연을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듀크(Duke)'는 아침에 엄마를 만나는 일이 그리 반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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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몸수색 받자 '쓰담쓰담'으로 착각해 기뻐하는 안내견...'우리 친구하개!' 공항에서 몸수색을 받자 기뻐하는 안내견의 모습을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에 사는 시각장애인 남성 폴 캐슬은 그의 파트너 매튜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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