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검색결과 총 2 건 61세 대배우 최명길, 큰 댕댕이와 눈맞춤..우아함이 뚝뚝 배우 최명길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지난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콘택트"라는 태그와 함께 강아지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흰색의 스탠더드 푸들과 눈맞춤을 하고 있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푸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최명길. 우아한 '암 이겨낸 남편 위해 허락했는데..' 최명길, 반려견과 우아한 한때 배우 최명길이 반려견과 함께 한 대본 연습 모습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공중 대본공부 칸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넓직한 안마 의자에 앉아 현재 출연하고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 대본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그 옆에는 윤기나는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