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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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물질병 방역, 반려동물 보호, 축산물 위생 등에 539억 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및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사업비 539억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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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제주대 수의과대학 아라국외봉사단에 몽골 수의료봉사 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이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진료봉사단 발대식에서 닥터스킨액, 오티덤액, 오티퓨어액, 스킨케어 플러스액, 하이캅 등의 동물용 의약품을 제주대 수의과대학 '아라국외봉사단'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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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부숙제 '발효여왕' 출시..가축분뇨법 시행에 수요 증가 기대 우진비앤지(대표 강석진)는 부숙제 ‘발효여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효여왕은 호기성균(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바실러스 리체니포미스), 복합 미생물 및 제올라이트를 함유한 부숙 촉진제이다. 미생물의 시그널 작용을 통해 퇴비 온도 상승을 극대화하고 부숙 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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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 분뇨 처리기준 따로 만든다 정부가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해 '동물 보호시설'에 대한 가축 분뇨 처리 기준을 별도로 마련한 계획이다. 일반 가축 사육 농장과는 다른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것으로 완화한 기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한나네 유기견 보호소 폐쇄 반대' 청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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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가축서 제외 당연..축산법 개정안 통과해야" 동물보호단체, 축산법 개정안 지지 공동성명 "달라진 국민정서 상 가축 제외는 당연" 한 시민 동물보호소에서 반려견을 입양해 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이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축산법 개정안 발의에 지지를 표명하면서 법안 통과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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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에서 개 빼자"..개 식용 말뚝뽑기 나선 국회의원들 지난 4월 배우 김효진이 동물권단체 케어와 함께 개농장을 찾아, 사육되고 있는 개들을 바라보고 있다.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그간 대규모 개 사육과 식용의 간접 근거가 돼 왔던 법 규정에 매스를 들이대는 법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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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법안 제정해 달라" "내년 3월 개정 축산법이 시행에 들어가면 어차피 다 죽습니다." 반려동물 관련 업자단체인 반려동물협회가 2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공평한 동물보호법 개정과 반려동물 전문법안 입법청원을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반려동물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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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형 밀집사육 금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후 문제가 된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은 최근 살충제 계란 파문의 근본적 원인으로 손꼽힌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고 축산농가 시설 개선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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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촌지역 수의사 부족으로 골머리 [김민정 일본 통신원] 도시에는 펫 붐의 영향으로 동물병원이 늘어나면서 수의사가 몰리는 반면 축산농가 등이 있는 농촌지역은 상대적으로 수의사가 부족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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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반려견에 직접 주사 놓자? 반대합니다 유경근 방배한강동물병원장이 동물 자가진료 시행령 관련 행정 지침에 문제가 있다며 기고문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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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피하주사 일반인 허용 방침'..수의계 강력비판 농림축산식품부가 비수의사의 반려동물에 대한 '피하주사'(소량의 약을 직접 피하조직에 주사하는 것)를 전면 허용한다는 움직임을 보이자 수의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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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수의사회장 "방역정책국 반드시 필요" "매년 3조원이 날아가도 방역시스템에 변화가 없습니다. 이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예방적인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방역정책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2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농림축산식품부 내 방역정책국 신설을 호소했다. 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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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계속 유산한다면..개·고양이 접근 주의 농진청 "개 분변으로 전파되는 네오스포라증... 소 유산 위험 5배 높아"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11일 소와 반려동물을 함께 기르는 농가라면 반려동물이 소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반려동물로 인해 소가 유·사산을 일으키는 네오스포라증에 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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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료서 개·고양이 제외..'통상적 처치'만 허용 앞으로 개와 고양이, 햄스터 등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사람에서 인정되는 '통상적 처치'를 넘어서는 자가진료 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를 두고 외과적 수술만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 등 여러 의견이 제시됐지만 강도가 높은 수준으로 정부 방침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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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과 애견숍의 작은 배려 하안애견을 정리하며 12년째 해 온 애견숍을 정리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았다. 11월말로 미용은 중단했다. 숍에서는 쓰는 물건을 인터넷에 올리고, 각종 용품은 할인해서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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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직업전망]수의사.."발전 가능성 있는 직업" [직업전망 전문] 한국고용정보원이 2015년 한국직업전망을 내놓으면서 수의사를 향후 10년간 일자리가 '증가' 바로 아래 '다소 증가' 등급으로 분류했다. 직업전망에 실린 수의사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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