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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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동물 질병진단능력 평가서 전 항목 '적합' 판정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주관한 '2025년 동물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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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늘(22일)부터 6주간 가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인천광역시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시민 보건 향상을 위해 오늘(22일)부터 6주간 '가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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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물보호센터서 민관합동 가축 무료 진료&유기동물 입양홍보 진행 경남 진주시는 축산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주시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280마리와 소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무료 합동순회 진료를 실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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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동물병원 및 진료수의사 현황 조사 결과 발표 경상남도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3주간 도내 개설 동물병원과 진료수의사 현황에 대한 일제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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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 내달까지 운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가축 질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8월까지 두 달간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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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축 응급진료 당번제 동물병원 운영 실시...'휴일 중 진료 공백 최소' 경남 창녕군은 휴일 중 가축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부터 가축 응급진료 당번제 동물병원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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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해외여행 시 '동물검역증명서' 필수로 챙기세요!"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검역 수요가 많아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출입국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동물검역증명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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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재난 대비 동물의료지원반 운영한다 충청북도는 태풍·집중호우·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가축을 지키기 위해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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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물질병 방역, 반려동물 보호, 축산물 위생 등에 539억 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및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사업비 539억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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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제주대 수의과대학 아라국외봉사단에 몽골 수의료봉사 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이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진료봉사단 발대식에서 닥터스킨액, 오티덤액, 오티퓨어액, 스킨케어 플러스액, 하이캅 등의 동물용 의약품을 제주대 수의과대학 '아라국외봉사단'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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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부숙제 '발효여왕' 출시..가축분뇨법 시행에 수요 증가 기대 우진비앤지(대표 강석진)는 부숙제 ‘발효여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효여왕은 호기성균(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바실러스 리체니포미스), 복합 미생물 및 제올라이트를 함유한 부숙 촉진제이다. 미생물의 시그널 작용을 통해 퇴비 온도 상승을 극대화하고 부숙 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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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 분뇨 처리기준 따로 만든다 정부가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해 '동물 보호시설'에 대한 가축 분뇨 처리 기준을 별도로 마련한 계획이다. 일반 가축 사육 농장과는 다른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것으로 완화한 기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한나네 유기견 보호소 폐쇄 반대' 청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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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가축서 제외 당연..축산법 개정안 통과해야" 동물보호단체, 축산법 개정안 지지 공동성명 "달라진 국민정서 상 가축 제외는 당연" 한 시민 동물보호소에서 반려견을 입양해 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이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축산법 개정안 발의에 지지를 표명하면서 법안 통과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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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에서 개 빼자"..개 식용 말뚝뽑기 나선 국회의원들 지난 4월 배우 김효진이 동물권단체 케어와 함께 개농장을 찾아, 사육되고 있는 개들을 바라보고 있다.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그간 대규모 개 사육과 식용의 간접 근거가 돼 왔던 법 규정에 매스를 들이대는 법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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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법안 제정해 달라" "내년 3월 개정 축산법이 시행에 들어가면 어차피 다 죽습니다." 반려동물 관련 업자단체인 반려동물협회가 2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공평한 동물보호법 개정과 반려동물 전문법안 입법청원을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반려동물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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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형 밀집사육 금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후 문제가 된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은 최근 살충제 계란 파문의 근본적 원인으로 손꼽힌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고 축산농가 시설 개선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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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촌지역 수의사 부족으로 골머리 [김민정 일본 통신원] 도시에는 펫 붐의 영향으로 동물병원이 늘어나면서 수의사가 몰리는 반면 축산농가 등이 있는 농촌지역은 상대적으로 수의사가 부족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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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반려견에 직접 주사 놓자? 반대합니다 유경근 방배한강동물병원장이 동물 자가진료 시행령 관련 행정 지침에 문제가 있다며 기고문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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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피하주사 일반인 허용 방침'..수의계 강력비판 농림축산식품부가 비수의사의 반려동물에 대한 '피하주사'(소량의 약을 직접 피하조직에 주사하는 것)를 전면 허용한다는 움직임을 보이자 수의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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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수의사회장 "방역정책국 반드시 필요" "매년 3조원이 날아가도 방역시스템에 변화가 없습니다. 이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예방적인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방역정책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2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농림축산식품부 내 방역정책국 신설을 호소했다. 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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