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위생관리법 검색결과 총 12 건
-
동물권행동 카라, 말복 앞두고 '한국 개식용 경매장·도살장 실태 보고서' 공개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2021년 폐쇄된 파주시의 '식용개' 경매장과 경기도 내 개 도살장 4개소에 대한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
"음식배달앱에서 개고기가 팔리고 있다" 배달의민족 등 음식배달앱에서 '개고기'를 판매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17일 쿠팡이츠, 배달의민족(배민) 등 유명 음식배달앱에서 보신탕과 개고기 판매 업체가 다수 입점하고 있음이 확인되어 해당 기업들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
배달앱에 보신탕 업체가? 쿠팡이츠 항의받고 서둘러 삭제..혐오식품 판매 금지 정책 도입 배달앱 쿠팡이츠에 보신탕 업체가 올라와 있다가 동물단체의 항의에 삭제됐다. 쿠팡이츠는 이번 일을 계기로 보신탕은 물론 개소주 등 혐오식품과 너구리와 개구리 등 야생동물 조리식품의 판매 금지를 명문화했다
-
동물진료비 부가가치세의 불편한 진실!!! 병원을 오픈했던 주일 예배를 마치고 교회를 나서는데 길을 잃고 방황하다 저와 운명적으로 마주친 방울이가 2011년 4월29일에 눈을 감았습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병원 문을 닫고 반려동물 장례업체를 찾았습니다. 화장을 하는 동안 추모관에서 많은 동물들의 납골당을 보았습니다. 그
-
개 전기도살 유죄..'개 도축은 불법' 못박았다 개 전기도살 유죄 판결의 의미 돼지나 염소를 앞세워 개의 도축을 합법화할 수 있지 않을까 했던 개식용업자들의 기대가 좌절됐다. 국회에 계류 중인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축산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개는 온전히 '식용이 가능할 수도 있는' 가축에서 벗어나 온전히 반려동물
-
'동물보호소 동물 사체, 일반폐기물로 처리 못하게' 제주동물보호센터 유기견 사체, 사료 원료 유입에 금지법안 발의 제주동물보호센터에서 폐사하거나 안락사된 유기견 사체가 사료 원료로 흘러들어간 사실이 충격을 준 가운데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동물보호소에서 발생한 유실·유기동물 사체
-
케어, 모란시장 '개고기' 판매업소 검찰에 고발한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모란시장 입구에서 모란시장 내 개고기 판매 업소의 식품위생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을 연 뒤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이동해 업소 5곳을 고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케어는 "지난달 19일과 26일 양일간 태평동에 위치한 도살
-
개·고양이 도살 금지법안 나왔다.."식용 차단" 표창원 의원, 동물 도살 '원칙적 금지' 법안 발의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도살 및 식용 차단 노려 "개 제외" 축산법 개정과 결합시 효과 증폭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식용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 법안이 추가로 발의됐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명의 국
-
"개, 가축서 제외 당연..축산법 개정안 통과해야" 동물보호단체, 축산법 개정안 지지 공동성명 "달라진 국민정서 상 가축 제외는 당연" 한 시민 동물보호소에서 반려견을 입양해 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이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축산법 개정안 발의에 지지를 표명하면서 법안 통과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
-
"가축에서 개 빼자"..개 식용 말뚝뽑기 나선 국회의원들 지난 4월 배우 김효진이 동물권단체 케어와 함께 개농장을 찾아, 사육되고 있는 개들을 바라보고 있다.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그간 대규모 개 사육과 식용의 간접 근거가 돼 왔던 법 규정에 매스를 들이대는 법안으로 평가된다.
-
표창원 "제가 개 식육 금지법 추진하는 이유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 식육 금지법을 발의하겠다고 나섰다. 호응 속에 반발도 있는 가운데 표 의원은 왜 개 식육금지법안을 발의하려는지 밝혔다. 표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개 식육, 소위 개고기, 보신탕 혹은 개소주 등과 관련된 사육과 도축 산업은 대부분
-
"개 전기도살 무죄 판결 파기해야" 동물보호단체들이 '개 전기도살 무죄 선고'에 관한 판결 파기와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나섰다.
1 / 1